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퇴사 3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초록글 촉 좋은 익들 o x 한번만 해조 l 촉
  새 글 (W)       
l조회 28l
촉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맞다 아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장문) 신혼인데 남편이랑 생활습관이 너무 안맞거든 이런일로 이혼생각하는건 오바지...510 01.08 14:2457983 8
일상희망연봉 3200 불렀는데 퇴짜맞음..141 01.08 19:4914743 1
일상내 행동이 ㄹㅇ 남미새야?129 01.08 17:5610960 0
이성 사랑방근데 인스타에 흔히 나오는 그 프로포즈 있잖아78 01.08 14:4635557 1
BL웹툰 세상에는 참 다양한 미남수가 잇습니다 145 01.08 19:479457 8
화장실에서 이상한소리?같은게 나는데2 7:45 57 0
이성 사랑방 고시준비중인데 애인행동 땨문에 결혼못할것같으면 3 7:44 31 0
종이 문서를 pdf파일로 만드는 방법이 뭐야??2 7:44 26 0
그래두 목요일까지 와따!! 7:44 14 0
보일러 안켜두고 너거도되겟지?2 7:44 17 0
아니 나 대기 남아서 대신 잡아줬는데3 7:44 89 0
케택 예매기간에 좀 답답한게4 7:44 101 0
ktx 인터넷 연결 오류 떴다 하... 7:44 18 0
챗지피티 무료는 대화 제한잇어? 7:43 22 0
눈 낮춰서 연애하고 결혼 해야해? ㅜㅜ1 7:43 28 0
직장동기 결혼식이랑 친구끼리여행이랑 겹쳤는데1 7:43 15 0
설날 기차표 그냥 평소랑 가격 똑같지??1 7:43 37 0
아니 나 금토일월다녀올랫는데 토일 콘서트엿다... 7:42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마음 다 떴을 때4 7:42 41 0
백수 신분에 4천만원있으면 얼마까지만 쓸거야?1 7:42 12 0
이성 사랑방 왜 쳐다도 안봐요 이말 하는 이유는 뭐야?1 7:42 23 0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는 안춥네 ㅋㅋ 7:41 51 0
설도 예약대기 많이 빠지나? 7:40 26 0
Ktx 왜 아침에 하는걸까1 7:40 83 0
♡폰즈 파우더 vs 바닐라코 파우더♡ 어떤거 더 추천해??4 7:39 15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와 진심 밖에 개개개개개개개개ㅐ추워 진짜 6
2롱패딩 진짜 진짜 진짜 따뜻한 브랜드 어디야? 25
3인생 ㄹㅇ 대충대충 살아왔는데 진짜 후회됨 15
4명절 기차 티켓팅 팁 19
5청년도약계좌 기여금 오른댕 1
6 40 ㅎㅂㅈㅇ 나 하비 레전드임 2
7전세사기 걱정하는사람은 12
8아니 왜 27일 오전이 제일 먼저 매진되지 다들 토요일에 안 가니???? 3
9코레일 취소표어케잡니?ㅠㅋㅋㅋㅌ 4
10케택 예매기간에 좀 답답한게 4
11친구우리집에서 재우는데 옆에서 자고있는 친구 숨에서 모닝입냄새나ㅠ....
12 익들아 ktx이거 무슨말이야? 23
13 부츠컷 처음인데 괜찮은가...? 1
14아니 나 대기 남아서 대신 잡아줬는데 3
15진심 광주송정많은거같음 ㅠㅠㅜㅜㅜㅜㅜㅜㅜ하 기차 2
16서울에서 내려가는건 널널한데 돌아오는게 빡세네 1
17아 여행 가는데 분위기 계속 개 초치네
18화장실에서 이상한소리?같은게 나는데 1
19명절 기차 2개는 못잡는거???
20호남선 자리 많아????
1 다시 보는 플레이브 은호 10년전 믹스테입 가사수준 6
2 현재 유튜브측에서 수익창출 막아버린 유튜버 17
3 월소득 250~350만원 직장인의 저축 방법 8
4 차주영이 배우 인생을 바꿔준 더글로리 혜정이로 발탁된 계기 2
5 해리포터 X 명탐정코난 콜라보 예고.jpg 2
6 겨울철 가정의 75%가 실내온도 10도 이하인 나라 23
7 초록글 태연 버블 sm 블라인드 반응.jpg 55
8 초록글 피식대학이 사회적영향을 고려안하고 컨텐츠를 만들어낸 결과임 84
9 가난한 아이들 부자 동네로 이사 시키자 나타난 현상 2
10 태연이 버블로 슴콘 못나가는거 해명한 이유 1
11 "너희가 직접 선택해" SSG 베테랑 6명, 미국 대신 일본 간다. 왜?
12 지코 콘서트에 지코도 모르게 깜짝 등장한 제니.jpg
13 초록글 특이한 일본의 혼밥문화53
14 초록글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故김애린 KBS광주 기자의 마지막 가는 길] 故김애린 기자의 책상엔 취재수첩이..144
15 실제 새터민들이 영화 탈주보고 울었다는 대사
16 초록글 승객들을 오히려 자극한다는 지하철 문구33
17 유퀴즈 다음주 출연자
18 사람을 평가할 때 순수함과 나이브(naive)함의 차이 말해보는 달글
19 초록글 연예인들이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과정이래30
20 얘들아 근데 ㄹㅇ 인생 과몰입 하지 마1
1 아니 승헌쓰 억까였네 48
2 정보/소식 '은퇴설' 원빈, '15년 공백기' 끝 복귀하나…AI 같은 조각 비주얼 공개.. 2
3 정보/소식 지드래곤·뉴진스·에이티즈·NCT 드림…'TMA 베스트 뮤직' 사전 투표 시작 3
4 오 신기하다 이 손난로는 하루종일 가? 9
5 오늘 기온 왜이럼 .??? 1
6 잡혀갔나? 4
7 라이즈 허그 리메이크야? 3
8 러브119 허그리메이크 성찬이 눈사람 연속으로 들으면 극락임 2
9 정리글 현재 태연에 대한 악의적인 글 의심 정황(+태연이 버블로 해명할 수 밖에 없던 이유) 28
10 송혜교 진짜 이쁜거 같음…..
11 ㄱ그냥 비엘 읽으려고 했는데 재미없어서 포타 킴
12 첸 2집 비슷한 앨범들 있을까?
 
 
 
 
 
 
 
 
1 정보/소식 [단독] 임지연, '언니네 산지직송2' 합류…염정아·박준면과 新 케미 7
2 준혁씨 인스스 그렇게 하는거 아니야 6
3 박정민은 묘하게 설레는 포인트가 있음 6
4 초록글박성훈 오늘 울었단다 360
5 송중기가 손석구한테 선배님이라 했는데 6
6 정보/소식 [단독] 변우석X아이유 '21세기 대군부인', 벌써 기대되는 MBC 연말 (종..
7 천국보다 아름다운 다 찍었네 2
8 천서진 직접살해는 오윤희 하나 아니야? 6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