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가래에 섞인 수준이 아닌데 피가 올라와..


 
익인1
역류성식도염있어?
22일 전
글쓴이
아니.. 요즘 기침가래가 심해서 감기걸린줄
22일 전
익인1
기침가래면 목감기잖아ㅠ 병원 가봐!
22일 전
익인2
가습기써!!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702 01.13 23:0123950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361 9:4834255 3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356 12:481391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데이트 통장 하자는네 너무 짜쳐..281 2:0134071 0
촉 봐줄게 감 오는 익들만118 3:065015 2
텀블러 뚜껑 부러져서 그냥 컵으로 쓰는데 01.10 18:13 14 0
인스타 해외맛집소개계정 의아한게2 01.10 18:13 15 0
30대 익들아 건강검진 받아??💪3 01.10 18:13 22 0
이성 사랑방 잇팁녀가 날 만나고싶긴 한 걸까...1 01.10 18:13 78 0
쿠팡 와우 해지하면 돈 돌려줘? 4 01.10 18:13 97 0
편의점 알바면접봤는데 7 01.10 18:13 52 0
이성 사랑방 좋아하지 않지만 약간의 호감만 있으면 관계를 이어나가? 3 01.10 18:13 109 0
필름카메라 필카 사려하는데 좀 골라주라ㅠㅠ 01.10 18:12 19 0
인생드라마 말해보자6 01.10 18:12 16 0
오늘 나의 식단 좀 봐주라...6 01.10 18:12 16 0
얘드라얘드라 빨리와봐 !'ㅜㅜㅜㅠ!!!!3 01.10 18:12 89 0
간섭 심한 사람들 개스트레스받네1 01.10 18:12 57 0
악ㅜㅜㅜ 필라테스 가몀 안되나ㅜㅜ??3 01.10 18:12 31 0
오사카 맛있는 스시집1 01.10 18:11 20 0
마라탕에 소고기 추가할까 양고기 추가할까6 01.10 18:11 27 0
썬크림 50ml 한통 보통 다 쓰는데 어느정도 걸려?? 01.10 18:11 10 0
독감 걸린지 9일이 지났는데 왜 아직도 목아프고 기침하고 콧물에 가래..4 01.10 18:11 111 0
어느 서울대생 이야기 01.10 18:11 104 0
내친구 너무 귀여움 01.10 18:11 29 0
나 토끼이빨 심해..? 40 8 01.10 18:11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