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2l
올해 퇴사하고 취준생으로 지내면서 역대급으로 사람 안만나고 연말에도 약속 1도 없다
걍 그러려니하고 지내야겠지.. 참고로 가족이랑도 사이 안좋아서 연락 안해 


 
익인1
난29인데도그럼 ㅜ
4일 전
익인2
그런인생은 맘맞는 애인이랑 동거하면 해결댐
4일 전
글쓴이
당연히 애인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언제쯤 생기려나 하
4일 전
익인3
나도 ㅎ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69 9:3155671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176 11:4935593 0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139 15:166827 0
일상얘들아 신입이 부모님 돌아가시고 퇴사한다는데110 20:4010701 5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2 14:4318307 5
석사유학을 갈까 취업을 그냥 바로 할까? 12.23 22:16 13 0
전복 12.23 22:16 5 0
얘드라 흑역사 어케 잊어?? 나 지금 생성했는데 숨고 싶거든???1 12.23 22:16 19 0
마스크팩 10개도 다 못쓰다니 12.23 22:15 13 0
나이 먹을수록 자취해야하나봐4 12.23 22:15 87 0
크리스마스에 아울렛 가는거 오바야?5 12.23 22:15 55 0
이성 사랑방 소개로 만났는데 직업이 인터넷 설치기사라는데...3 12.23 22:15 250 0
아이보리 패딩에 회색 가디건니트 회색 목도리하면 웃기겠지 12.23 22:15 9 0
비빔밥 배달 킹받는점2 12.23 22:15 14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연락중인데 되요? 라고 하는 ..3 12.23 22:15 124 0
이성 사랑방 소개남 카톡프로필이 수건으로 가린 바디프로필인데... 짜게 식음.....10 12.23 22:15 274 0
여자볼때 돈이 1순위인남자 보면 어떻게생각해?3 12.23 22:14 35 0
9시 반 출근 5시 반 퇴근하다가 12.23 22:14 15 0
여자도 이직하면 연봉 잘올라???ㅠㅠㅠㅠ계약 4500인데 2 12.23 22:14 51 0
삼촌 택시하시는데 진상 진짜 많대 12.23 22:14 22 0
지인이 청첩장을 우편으로 보내준다는데 어떻게 생각해?2 12.23 22:14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할 때 말투 다들 오때? 우리만 개유난인가 1 12.23 22:14 85 0
수요일 쉬는게 진짜 좋은거같아..... 12.23 22:14 16 0
크리스마스에 애인이 집에서 음식 해준다는데 나는 뭐준비하지…1 12.23 22:14 38 0
너네라면 화 나? 안 나? 12.23 22:14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