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366 2:0033019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57 12.27 23:1464290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00 8:2128055 2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137 12.27 22:3820423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2 12.27 23:5919529 0
엄마가 연말이라고 용돈 50만원 주셨어..24 12.23 18:58 393 0
친해지고 싶은 친구가 생겼는데 대체 어케 해야할지 모르겠어ㅠ 12.23 18:58 86 0
치킨 2마리 주문할 건데 따로 해도 되나?2 12.23 18:58 220 0
이성 사랑방 맞춤법 너무 많이 틀리는 사람한테 정털리면 내가 이상한건가??6 12.23 18:58 62 0
안경을 닦았더니 세상이 너무 깨끗해 12.23 18:57 12 0
코로나 걸렸을 때... 조금 좋았던 거...1 12.23 18:57 36 0
애인이 심각하게 상식 부족하면 어때?3 12.23 18:57 24 0
급등주 타놓고 미장이 최고니 뭐니 웃김3 12.23 18:57 95 0
수족냉증 장점 12.23 18:57 36 0
24-26살들아 한달 카드값 얼마나와?1 12.23 18:57 43 0
난 회사 신입 이쁘면 무조건 갈굼72 12.23 18:56 5914 0
팔짱끼는 거에 의미부여 해도되나???1 12.23 18:56 14 0
다들 겨울에 봄가을여름 용으로 나온 치마 입어? 4 12.23 18:56 63 0
주6일은 알겟는데 주5.5일 이게 뭐야? 14 12.23 18:56 490 0
수란트라 크림 발라본 사람 있어? 12.23 18:56 15 0
카카오 근황ㅋㅋㅋㅋㅋㅋ 손절ㅋㅋㅋㅋㅋㅋㅋ3 12.23 18:56 641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상담이나 지침문자 아는 둥이들 한번만 봐줘! 7 12.23 18:56 181 0
동기중에 남미새인 사람 있음 12.23 18:56 80 0
네이버 해킹당했는데 무슨조치취해야돼? 4 12.23 18:55 16 0
너네 머리 진짜 매일.감아? 매일?21 12.23 18:54 2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