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다시만날수있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518 9:5169715 7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453 11:4041685 1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330 6:3148352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338 15:0730408 0
익명뷰티 너네라면 코수술 할말 (4040)50 15:051606 0
근데 대체로 야구선수들 잘생기긴했어..20 12.26 13:10 388 0
2년 계약직이지만 진상과 민원인들 상대하면서 버텼는데7 12.26 13:10 183 0
아까 자다가 다리 쥐 났었는데 죽는줄... 12.26 13:10 11 0
이성 사랑방 애인 피시방 가니까 연락오든말든 걱정도 안하네 참내1 12.26 13:10 45 0
나 왜 올영 빅세일 포인트 회수됨3 12.26 13:10 590 0
지금 무스탕 사면 잘 입고 다닐 수 있을까??? 12.26 13:10 15 0
??나이거 출석 리셋이란거임? 6 12.26 13:10 222 0
외국 클럽 왔는데 마리XX 해볼래?3 12.26 13:10 283 0
서울에 기깔난 크리스마스 카페 있어? 12.26 13:10 11 0
본인표출 오늘 점심 도시락 40 9 12.26 13:09 506 0
넷플 광고형 어때?4 12.26 13:08 71 0
진짜 단식 절식으로 살 뺐을 때 13 12.26 13:08 758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런사상 가졌으면 정떨어져?7 12.26 13:08 25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크리스마스 선물 문제로 너무 어색해짐12 12.26 13:08 519 0
오늘 피티 못받는다하고 오겜 달릴까...1 12.26 13:08 68 0
엽떡 어제먹었는데 오늘도 먹고싶으면 어쩍하지 12.26 13:07 11 0
다이소세권 사는 사람들 개부러워4 12.26 13:07 39 0
나 게이더 어쩌면 좋니? 12.26 13:07 32 0
주식 주린이인데2 12.26 13:07 208 0
오렌즈 1+2 추천 좀3 12.26 13:07 10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