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42 01.10 14:2437791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4 01.10 10:5476218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6 01.10 09:5788741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16 01.10 10:2648278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885 5
이마 뾰루지 진짜 웃기게 남 동서남북 모양임 01.10 23:38 13 0
이성 사랑방 Intp인데 t랑 f 반반 나오는 사람은 14 01.10 23:38 81 0
출근할때 미니스커트 좀 그런가32 01.10 23:38 352 0
생일날 이렇게 카톡 보내면 짜쳐?4 01.10 23:37 39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니 애인이 연애 시작하고 친구를 안 만나서 11 01.10 23:37 144 0
다들 회사에 친한 사람 있어? 동기 없으면 사수랑 친하게 지내??...1 01.10 23:37 74 0
열안나면 독감 아니야? 01.10 23:37 26 0
이성 사랑방 카톡은 안끊기고 계속 하는데 너무 할말없게 답해 9 01.10 23:37 107 0
이성 사랑방/ 너무 궁금해서 미칠것 같아3 01.10 23:37 176 0
망했다ㅋㅋㅋㅋ엄마 친구들이랑 해외여행가ㅛ는데 유심 실패했나봐....연락안옴12 01.10 23:36 795 0
사람인 이메일지원하라면서2 01.10 23:36 51 0
오늘 엄마얼굴 오랜만에 봤는데 많이 늙으셨어 01.10 23:36 21 0
시비충 말에도 안 긁히는 법 있어?7 01.10 23:36 63 0
오늘 민폐 너무 많이 했어 01.10 23:36 59 0
개착하다고 생각한 알바 ㅋㅋㅋㅋㅋ사장님 제가 웃기만 하니까 만만하세요?.. 133 01.10 23:36 3279 1
야무져보이는사람 특징이 뭐야?2 01.10 23:35 32 0
인스타도 인티도 요즘 잘 안하는데1 01.10 23:35 26 0
제로콜라 많이 먹으면 불면증 생겨?9 01.10 23:35 28 0
붕어빵 소로 모짜렐라치즈 넣은 거 완전 마싰다... 01.10 23:35 5 0
용하다는 점집 가본사람 있어?8 01.10 23:35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