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9l 1
막차타려고 계속 시도 중인데
오늘은 아예 품절이라고 떠버리넹ㅠㅠ


 
익인1
ㅎㅏ...그니까......
4일 전
익인1
아 다시 들어가보니까 전사품절이라 뜸...듕아아아아아아우ㅠㅠㅠ
4일 전
글쓴이
아진짜??? 아예 품절이래??? 나는 머 12/15~16 예약가능 이렇게 떴었어 ㅠ
4일 전
익인1
나두 날짜로 품절 뜨고 16일부터 예약 가능 이렇게 떴는데
지금 다시 들어가보니까 전사품절이라고 뜨더라ㅠ

4일 전
글쓴이
아아ㅠㅠ 다이어리라도 예약해야겠다....
4일 전
익인2
며칠째임 아예 없나봐
4일 전
익인3
재입고 없을까….
4일 전
글쓴이
아 그니까.. 최종의 최종으로 해주면 안되냐고ㅠㅠ
4일 전
익인5
이제 찐으로 없는거임..
4일 전
익인4
아니그니까ㅠㅠㅠㅠㅜㅜㅜ 이제다모았는데ㅠㅠㅠㅜ
4일 전
글쓴이
너무해ㅠ0ㅠ 최종품절이라고 말이라도 해주던지... 자꾸 셀프희망고문 당함ㅋㅋㅋㅋㅜ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01 12.27 15:1632289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68 12.27 11:4967413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84 12.27 18:1433125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92 12.27 18:187632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31392 7
광주사는 익들아 어디가 더 괜찮아? 12.23 23:19 41 0
난 이런 상 남주가 너무 좋더라 12.23 23:19 50 0
나이에 따라 경험해봐야하는일들이 있는것같아2 12.23 23:19 25 0
파바 알바 익들아 한달찬데 아직도 실수하는거 정상이야?3 12.23 23:18 86 0
아 뷰티유튜버 짜증난다..6 12.23 23:18 775 0
상하 여백(머리말, 꼬리말 포함) 25 으로 작성<-이거 어떻게 해? 무슨 말..6 12.23 23:18 22 0
TK진짜 따로 떨어져나가든 해라; 12.23 23:18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 오래한 익들아 다들 머하고 노니 제발……!!!!! 2 12.23 23:18 130 0
메이크업전에 재생크림 바르는 익 있음?? 12.23 23:18 24 0
아진짜 서울 살고 싶다~ 12.23 23:18 19 0
다들 케이크 먹을때 케이크만 먹어??5 12.23 23:18 53 0
자고 일어났는데 머리가너무아파 살려쥬라 12.23 23:18 10 0
뚜쥬 이케이크맛있다16 12.23 23:18 716 0
여자 20후반이면 보통 얼마 갖고 있나…?9 12.23 23:18 50 0
썸남이랑 있으면 손 너무너무 잡고 싶다2 12.23 23:17 102 0
잇팁들아 ㅠ잇팁이 호감표시 했는데, 우리가 아직 안 친하다고 생각했거든.. 나를 좋..1 12.23 23:17 66 0
이성 사랑방/기타 미리 메리크리스마스라고 이성이 톡하면 무슨 생각들어?13 12.23 23:17 164 0
바질은 어떤 맛이야?2 12.23 23:17 15 0
이거 여드름이야?4 12.23 23:17 35 0
왜이렇게 살고싶지가 않지 12.23 23:17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