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2l
그친구 반응이 기대돼서 내가 다 설렘 ㅋㅋㅋㅋ 걔가 은근슬쩍 갖고싶다고 한거 몰래 샀거든 ㅋㅋㅋ 파티때 줄 생각에 벌써 설렌당 


 
익인1
와 그 친구가 부럽다
18일 전
글쓴이
또 모르지 그게 너일수도!! 🫣🫣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29 01.10 14:2437109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3 01.10 10:5475473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5 01.10 09:5788064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15 01.10 10:2647742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730 5
기장 60 넘는 패딩 찾는 게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다; 2 01.10 22:46 19 0
대학 동기가 나 은수저라고 한 것 같은데1 01.10 22:46 31 0
동네 데이트만 하는 거 어때??1 01.10 22:46 14 0
너네 6시에 강남역 타봤냐ㅋㅋㅋㅋㅋㅋ레전드야… 42 01.10 22:46 1622 0
아크테릭스 라는 브랜드 알아 ?15 01.10 22:46 29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식은게 아니라 사랑한다는 말이 듣고싶었나보다 01.10 22:45 53 0
요즘 고등학생 애기들 관심사 뭘까??2 01.10 22:45 70 0
보다나 봉고데기 당근에 얼마에 팔면 될까?3 01.10 22:45 67 0
무안공항 구호품 유가족분들도 아닌데 가져가는애들이 진짜 있닥고....?2 01.10 22:45 16 0
40 얘들아 내가 구운 에그타르트를 봐줘 4 01.10 22:45 155 0
쿠팡 알바 잘알 있니? 2 01.10 22:44 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NFJ둥들아.. 너네도 나 같이 천천히 맘 식어가?12 01.10 22:44 122 0
하 .. 재정적 문제로 전남친 다시 만나고싶음 01.10 22:44 47 0
서울 살면서 낼 약속 있는 익들아..21 01.10 22:44 715 0
오늘 전남친 생일인데 미련 있으면 티내는게 좋을까??8 01.10 22:44 31 0
냉장고에서 2주 넘은 마카롱 먹어도 되려나2 01.10 22:43 18 0
나이스평가정보 여기 좋은 회사야???2 01.10 22:43 71 0
이성 사랑방 엄마가 애인 반대하는데 만나보자 해서 무섭네8 01.10 22:43 80 0
나 서울근무 제안 받았는데 가는 거 오바야? 서울 어때? 5 01.10 22:43 35 0
알리만 써봤는데 테무도 괜찮아?3 01.10 22:4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