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여행가서 이틀정도

빵폭식하고 가공식품 기름진거 엄청먹으면

한 3키로는찌겟지?

급빠해도 1키로정도는 남겠지??

마음은 폭식인데 양이줄어서 불가능할것같기도하고

아무튼 많이먹긴할거임

1키로정도는 행복하게먹고 받아들일수있는 무게겠지? ㅠㅠㅠㅠㅠㅠ걱정반 기대반



 
익인1
ㄴㄴ 그리고 어느정도 살 뺐으면 운동만 빡세게해도 유지될걸
8시간 전
글쓴이
다행이다
4시간 전
익인2
먹어도 음식무게일 가능성이 크고 먹고나서 이삼일
정도 다시 클린식해주면 돌아옴...그거 먹고 바로찌면 쓰니 몸이 이상한거여 ㅠㅠ

8시간 전
글쓴이
오케바리 휴..
4시간 전
익인3
그렇게 살았으면 며칠 그리 먹는다고 안 찌더라
8시간 전
글쓴이
오케바히 ㅠㅠ
4시간 전
익인3
똥만 많이 쌀듯
4시간 전
글쓴이
오히려좋아(?)ㅌㅋㅋ
4시간 전
익인3
낄낄 굿 재밌게 다녀와~
4시간 전
글쓴이
3에게
꼬마웡😘😘😘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42 12:5419542 5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229 0:2018175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02 10:2727089 6
이성 사랑방/연애중36살 애인 외박안되는거 이해가능? 128 0:5923019 0
BL웹소설 진짜 제일 좋아하는 작품 하나만 말해보자 66 0:295021 0
본가에 지방사람들아 일자리 있으면 서울로 취업할 생각 안들어?5 14:10 21 0
돈충전도 되게 해주세뇨… 14:10 70 0
제주면세 왤케 비싸냐 14:10 15 0
우리 주임님 신기해 2 14:10 214 0
지금 졸려 죽겠는 직장인 나와봐2 14:09 18 0
아 오늘 올영에서 나도 모르게 오지랖 부림 ㅜㅜ3 14:09 32 0
나 인티에 글 올릴 때마다 귀엽다는 소리 들어4 14:09 18 0
아니 난 광고글인줄 모르고 좋은정보 고맙다고 따봉 드린다고2 14:09 16 0
종강했는데 교수님이 답지 나눠줬는데2 14:09 20 0
아 유로 계속 오르려나..? 14:09 9 0
이 전체 교정하는 사람들 돈 얼마나 들어?10 14:09 32 0
26일에도 성심당 줄 길까? 14:09 14 0
크림 블러셔 베이스 안벗겨지는 방법 아는 사람?2 14:08 14 0
집이랑 연을 끊는게 답이겠지1 14:08 60 0
22살 03년생 아무것도 못이뤘어36 14:08 485 0
은행 단기 순이익 2.7조? ㅋㅋ2 14:08 108 0
회사 잘릴것 같다...13 14:08 682 0
그 사람이랑 잘 될까? 14:08 20 0
와 인테리어 공사 소리 미치겠다 4 14:08 19 0
명절 당일에도 출근하는 알바 뭐 있을까2 14:08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