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새벽에 갑자기 아파서 그래서 끙끙 앓으면서 밤새우고 일어났는데 그래서 잠도 잘 못 자고 아프고 힘들어. 그래서 아빠한테 아픈지 함 봐달라고 했고 열이 있더라:?
긍데 나가면서 나한테 뭐라 말했던것 같은데 잘안들려서 본인이 또 뭘 잘못말했는지 아니라고 잊으라고 하더라.,? 그때했던 말을 잘 생각해 보니까
"아픈걸로 핑계대지 말고" 라고 말했던것 같아...... 솔직히이게 아픈사람 앞에서 뱉을 말이냐;?
난 솔직하게 아픈것 같다고 그냥 말한거고 몸이 않좋으니까 오후에는 조퇴하겠다고 한것 뿐인데
나 골골대면서 걸어온거 봤으면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