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0l
옆구리 뒤쪽? 진짜 어어어어엄청 아픈거야 갑자기ㅠㅠ
새벽 4시인대 응급실 가야하나?
맹장인가? 아님 다른거? 수술이면 회사 어떡하지 연차도 없는데 공휴일까지만 참고 버틸까
죽을정도는 아니겠지 오만 생각이 드는거야
하필 자취해서 갑자기 아프면 확 무서워지는거ㅠ
한 30분인가 끙끙거리다가 좀 참을만해져서 걍 잠듬ㅋㅋ
지금은 뻐근하긴한데 안아파 그냥 허리 담 걸렸던걸로
아침에 폰 보니까 새벽에 다급하게 폰에 아픈부위 이유 구글링하던거 남아있더라ㅋㅋ 


 
익인1
이첨에 물리치료고ㅓ 갈 수 있는 날 가보는거 추천햄~
9시간 전
글쓴이
엇 아픈거 좀 사그라들어도 물리치료 해줘???
9시간 전
익인3
ㅇㅇ 해줌
8시간 전
익인2
그거 방광염일수도 있어 병원 일단 가봐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43 12:5420770 5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240 0:2019236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09 10:2728340 7
이성 사랑방/연애중36살 애인 외박안되는거 이해가능? 134 0:5924110 0
BL웹소설 진짜 제일 좋아하는 작품 하나만 말해보자 68 0:295241 0
인티 가끔 맞는 조언해주면 못받아들이고 욕하고 글삭하는 애들3 13:30 24 0
바디크림 딥디크 vs 르라보 7 13:30 18 0
독감 격리 의무 아니야?3 13:30 108 0
주식 팔란티어 무섭게 올라가네 9 13:29 134 0
우체국 잘 아는 익들 있어?? ㅠㅠ5 13:29 58 0
재테크하는 익들아 13:29 14 0
회사 다니는 사람들 12/25 , 1/1 다 쉬어?27 13:29 574 0
트위터 오타쿠들 진짜 예쁘게 방꾸 하면서 사는데2 13:29 33 0
인생 생리컵 추천8 13:29 70 0
취업을 꼭 해야하는게1 13:29 45 0
머리 뽑는 습관 있는데 ㄹㅇ 부분탈모생김,,4 13:29 42 0
취업 발표 기다리는중인데 정확한 날짜 안 알려주는거 너무 힘들다 13:28 16 0
이성 사랑방 남익인데 피임약 보고 사친이 문란한줄 알았어..9 13:28 207 0
이거 합성아니고 찐이야?4 13:28 271 0
도움도 안 되면서 오지랖 넓은게 진짜 젤 뵈기싫음....ㅋㅋ 13:28 57 0
혹시 폰 배터리 노후돼서 교체 해본 익 있어? 13:28 48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받을거 같은데 주선해주는 친구한텐 그냥 조용히 있어야겠지?4 13:28 60 0
4학년이면 보통 종총 or 종파 잘 안가지?5 13:28 108 0
회식때 한우 먹어도 싫은 익 있니 24 13:27 375 0
익들아익들아 모쏠익 연락하는 남자 처음 같이 보는데 어떻개 해야돼? 13:27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