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엄청 끼는 호선인데 옷도 부피크고 밀려지면 어쩔수없는건데 와.. 앞에 여자분이랑 부딪힐때마다(고의X)아주머니가 쳐다보고 계속 일부러 힘줘서 팍팍 밀고 여자분도 계속 치이니까 둘이 힘주고 버티는데 뒤에 서있다가 출근도 전에 기빨림.. 나 내릴때도 진짜 아주머니 있는힘으로 지나가던 나 포함 자기주변사람 다 치면서 문앞쪽에서 꿋꿋하게 버티시는데 제발 출퇴근길부터 그러지 마세요.. ㅠㅠㅠ하 힘은 왤케 세신건지 한덩치 하는편인데 치인곳 지금 좀 얼얼함ㅋㅋㅋㅋㅋㅋ
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