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우리.. 정말 다같이 나이 먹었구나🥹 다들 직장인됨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298 12:5930751 4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140 7:5518171 4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45 9:4722569 0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116 10:138731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자기 생일에 케이크 해주지 말래.... 진심ㄹ일까?78 4:2315208 0
고스로리풍 말고 좀더 마일드한 룩 이름이 뭐지??2 12.23 18:53 12 0
우울증환자에게 고깃집알바 어떰6 12.23 18:53 87 0
혹시 방송모델 해본익있어? 12.23 18:53 19 0
오늘 사랑니 뽑고 왔는데 (매복X) 12.23 18:53 30 0
배달 90분 찍힌 게 진짜 90분이었나.. 12.23 18:53 11 0
눈썹문신 하면 확실히 분위기 달라짐??1 12.23 18:53 36 0
하.. 앞으로 인생을 어쩌면 좋을까...2 12.23 18:53 26 0
나지금 해외인데 디저트39 기프티콘 올해까지면7 12.23 18:53 26 0
메가커피 떡볶이 어때????? 12.23 18:53 10 0
데이트 장소 검색하면 음식점밖에 안나오는거 기괴함4 12.23 18:53 29 0
6시 30분 이후 당근 거래하기로 했는데 ㅠㅠ 아직 못 만남7 12.23 18:52 74 0
비행기 애견전용 좌석 아니어도 갱얼쥐 캐리어에 넣으면5 12.23 18:52 19 0
이성 사랑방 내 눈 안 높지?4 12.23 18:52 84 0
나 유춴->놀학 이직하려는데 4세반+폰공개 오바지? 12.23 18:52 9 0
엄마 맨날 자기 친구딸 얘기하는데 진짜 tmi1 12.23 18:52 65 0
확실히 무난템은 탑텐이 좋은듯 12.23 18:51 63 0
cu 명란마요김밥 개맛잇다 12.23 18:51 25 0
아 요즘 부모님이랑 대화하는게 너무 싫음 12.23 18:51 19 0
아빠 나이가 50인데 6개월째 일을 안나가30 12.23 18:51 501 0
넷플 자막키고보는거 익숙해지니까 최고다 12.23 18:51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