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ㅈㄱㄴ


 
익인1
ㅇㅇ
21일 전
익인2
그럴때 써야합니당
21일 전
익인3
ㅇㅇ 자주 갈아주긴 해야함
21일 전
익인4
라이너 하나 차!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671 13:5035983 2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325 17:2222996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262 20:2412478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103 9:3431211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57 13:0117646 0
사장이 자주 말바꾸는 회사다니는 익들있니...2 01.10 23:09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가족 일 때문에 우울증 다시 심해졌는데 애인이랑6 01.10 23:09 77 0
이성 사랑방 엔팁들 너네 데이트코스 어떤게 좋아?2 01.10 23:09 103 0
인티하면서 실내자전거 한시간 탐5 01.10 23:09 38 0
나 가끔 엄마아빠보다 일찍 죽고싶다는 생각 많이해2 01.10 23:09 81 0
약사 가장 큰 장점은 이거같아1 01.10 23:09 62 0
(내)사진 찍는거 좋아하면 혼자 해외여행 별로지?8 01.10 23:09 89 0
이성 사랑방 헤어질생각 큰데 반지 다시맞추는거.. 1 01.10 23:09 58 0
매너좋고 다정하고 돈 잘쓰는데3 01.10 23:09 43 0
네컷사진들 좌우반전돼서 나와?2 01.10 23:09 23 0
내가 마음에 드는 사진 다들 별로라고 하는 이유 몰까... 01.10 23:08 67 0
이성 사랑방/ 좀 친해졌나 싶었더니 인스타 팔로우 2 01.10 23:08 136 0
이성 사랑방/이별 다 잊고 아무생각 없으니까3 01.10 23:08 214 0
아이패드 에어4,5시리즈 쓰다가 에어6로 바꾼 익들 있어? 01.10 23:08 18 0
나 출근 10시 반까지인데 2호선도 널널한편이라 좋다1 01.10 23:08 13 0
이성 사랑방/기타 좋아하는 여자랑 갑자기 마주쳤을때 도망간적 있어?9 01.10 23:08 108 0
이성 사랑방 다들 데이트코스 어케 짜...누가 짜5 01.10 23:07 265 0
대학까지 가서 배울 필요 없다 01.10 23:07 30 0
친구가 안 꾸미고 와서 싫다는 게 도대체 무슨 심리야?38 01.10 23:07 559 0
와.. 163에 이정도로 마르려면 몇키로여야해 ..? 대박이당23 01.10 23:07 9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