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지금 발에서 찬바람 나와ㅠ 


 
익인1
발에 붙이는 핫팩이라두 ㅜㅜ 아니면 발가락 양말 + 수면양말 두개 신기 ㅜㅜ
6시간 전
글쓴이
지금 사무실이라 나가기도 좀 애매해...ㅠㅠ 점심 때 핫팩 사와야겠다... 고마웡 ㅠㅠ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27 12:5415674 4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192 0:2014181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189 10:2723154 6
이성 사랑방/연애중36살 애인 외박안되는거 이해가능? 107 0:5919531 0
BL웹소설 진짜 제일 좋아하는 작품 하나만 말해보자 61 0:294041 0
아니 얘들아 알바 지원에 사진2장 보내야되면 어떻게 보내? 14:45 13 0
목소리 낮은 여자인데 밝은 분위기 되는 방법은 14:44 23 0
친구한테 서운함 터놓고 얘기하고 나면 다들 이런 기분 들어?5 14:44 68 0
손님있는데 직원혹은 알바한테 야 야 하면서 반말하는거 진짜 별로8 14:43 74 0
롯백 본점 갈까 강남점 갈까8 14:43 59 0
한강작가님 책들 노벨딱지 붙어서 나올 가능성 없지???1 14:43 93 0
솔로들아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 당일에 뭐 먹을거야7 14:43 39 0
가스비 1년에 20만원이면 적게 나온 거야?6 14:42 31 0
겨울만 되면 발가락 간지러운 이유5 14:42 52 0
나 입사 하고 1년동안 연차 쓸때마다5 14:42 183 0
나도 혼자 잘 놀고 싶은데 14:42 11 0
딸기케이크 이틀후에 먹으면 상할까?13 14:42 91 0
난 돈 씀씀이 큰 사람 이해를 못하겠어14 14:42 236 0
난 멋부리고 싶어도 못 해 14:42 11 0
진짜 운동 꾸준히 한 몸은 다르다1 14:41 69 0
아빠 가족관계증명서 내가 뗄 수 있어?5 14:41 55 0
난 솔직히 쇼트트랙 메달 따기 빡세진거 좋은데 1 14:41 19 0
안경쓰는데 좀 이상한 습관? 버릇 있는 거 같어5 14:41 99 0
알바비 5일 밀렸는데 3 14:41 25 0
왕복 6시간 출퇴근 본가vs 자취6 14:41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