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감기가 이렇게 독하구나


 
익인1
요즘 감기 장난 아님
난 비염 있어서 미리미리 병원 가는 편이라 가을까지는 5일 이상 약을 먹어본 적이 없는데
저번 달에는 기침감기도 같이 와가지고 약만 3주 먹음...

3일 전
익인1
요즘 바람 심하던데 나갈 때 무조건 목도리 마스크 완전 필수
3일 전
익인2
나도 음성 나왔다가 1주일 뒤에 열 나고 독감 확진 받음ㅜ
3일 전
글쓴이
약먹었는데도 안나아진거야?
3일 전
익인2
나아졌다 안 나아졌다 그랬었어. 근데 열 나기 하루 전에 컨디션이 너무 좋았어서 이제 다 나았나보다 싶었는데 그 다음날 뒤짐
3일 전
익인3
목소리가 나온거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548 1:0983395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85 12.25 23:1041013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46 9:3937699 1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183 13:1610584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63 12.25 23:3839836 0
오늘 완전 오래 잠!! 12.23 18:13 5 0
이성 사랑방 지금 애인이랑 개안맞고 싸우는데 내가 못헤어지는이유4 12.23 18:13 159 0
오늘 먹은 거 12.23 18:13 11 0
자영업자 익들 있어? 네이버리뷰 하는 가게!! 12.23 18:13 13 0
너넨 자격증시험합격하면 바로 취업할거야?2 12.23 18:13 33 0
한달만난 남친 연말에 나 빼고 연말약속 아무것도 없다는거16 12.23 18:12 75 0
매직하고 앞머리 올려도돼?1 12.23 18:12 13 0
이성 사랑방/이별 괜찮아지고 있었는데 11 12.23 18:12 202 0
직장인되면 친구보다는 남친을 더 자주만나나?7 12.23 18:12 38 0
이제 입사1년차 세전 220으로 들어왔는데4 12.23 18:12 307 0
내가 너무 힘들었어서 그런가 신입한테 다 알려주는 중...1 12.23 18:12 25 0
아 회사 통근버스 기사님 운전 진짜 못하신다.. 12.23 18:12 10 0
미간이랑 눈두덩이 라인에 여드름이 엄청 남..ㅠㅠㅠㅠ2 12.23 18:11 24 0
마음있으면 스토리하트라도눌러주지??3 12.23 18:11 45 0
이성 사랑방 외국인들 많이 만나봤는데 프랑스 애들이 갑임...ㅋㅋㅋㅋㅋ (negative) 11 12.23 18:11 268 0
크리스마스 케이크 예약했어? 난 안했는디ㅜㅜ5 12.23 18:11 16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불건강한 사람이야?3 12.23 18:11 76 0
꽃다발 케이크 한번도 못받아봤는데2 12.23 18:11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너무 뜬금없이 프로포즈 받았는데ㅠㅠㅠ6 12.23 18:11 784 0
손편지같은거 읽을때 오글거리는거 어케 참아? 4 12.23 18:11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