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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l
10년전에 키우던 고등어 고양이가 오늘 꿈에서 창틀을 넘어서 울 집에 오더니 내가 너무 보고싶었다고 하니까 왜 이제 오냐 하니까 응아랑 오줌 바닥에 싸고 내가 목욕 시켜주려고 샤워하자 했는데 스스로 물줄기에 샤워해서 신기해하는 꿈꿨어 꿈에 나와준거 첨이야 원래도 착했는데 ㅎㅎ


 
익인1
쓰니 보고싶어서 잠깐 들렸나보다
9시간 전
글쓴이
후유ㅠ유ㅠㅠㅠㅜ 잘지내나 태몽 아니겜ㅅ지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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