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1층 내 가게 2층 병원인데 장보고 장바구니랑 할머니들 보행기 꼭 우리 가게 후문에 두는데 우리 손님들 화장실 갈때 불편하고 미관상 별로라 여기다 두지 말라고 윗층 병원에도 뭐라하고 두는 족족 복도에다 둬버리는데 할머니가 오셔서 쌍욕 하고 가심 ㅋ


 
익인1
거기가 자전거 거치대 주변이야? 아니면 주차창?
5일 전
익인1
글구 2층이 병원이면 쓰니가 건물주는 아닌거 같은데 이거 문제될걸
5일 전
익인2
건물주 아니어도 통행에 방해되면 소방법 위반으로도 걸 수 있엉..
5일 전
익인1
소방법 위에 건물주 있더라 병원 월세가 얼만지 아냐고 ㅎ...
5일 전
글쓴이
ㄴㄴ 건물내인데 꼭 우리 문앞에둠 저번엔 문 막아놔서 화장실을 못감 ㅠ 복도에 놨음 상관 없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366 2:0033019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57 12.27 23:1464290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00 8:2128055 2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137 12.27 22:3820423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2 12.27 23:5919529 0
할머니표 바지락 국수8 12.23 19:52 547 0
얘두라! 대방어 소짜 5만원 어때보여???39 12.23 19:52 985 0
27일에 회사 안가는 사람 많ㅇㅏ?1 12.23 19:52 38 0
투썸 스초생 홀케이크 크기 먗호야??? 2 12.23 19:52 57 0
갤럭시 24 셀카는 웜톤으로 나오네 12.23 19:52 15 0
의류학과 익들아1 12.23 19:51 13 0
좁은 골목길에서 네명이 주르륵 서서 담배피우면서 가는 건 뭔 경우임 12.23 19:51 11 0
관상 무시 못하는 이유가 12.23 19:51 29 0
완탕 먹을까 라면먹을까 저녁 안 먹었는데 12.23 19:51 6 0
진짜 이거 내가 엄마한테 빡치면 안되는건가? 너무 화나는데 2 12.23 19:51 42 0
근데 승무원 간호사 이런 직업보면 다들 동기랑 엄청 친하더라...35 12.23 19:50 1259 0
우와 드디어 빵크민 나옴1 12.23 19:50 294 0
편입 기출 88점 나오는데 망한거지? 8 12.23 19:50 69 0
여름뮤트 정석대로 메컵하는 사람 있어?? 12.23 19:50 28 0
내가 시키지 않은 택배가 왔거든?5 12.23 19:49 71 0
최근에 관심가지게된 유튜버 생각보다 구독자수 높은 사람이였어3 12.23 19:49 102 0
얘드라 도와줘,,어떻게하면 나 내일 책 가져갈수잇을까 12 12.23 19:49 22 0
아직도 생각나는데 미련한거야? 12.23 19:49 12 0
내일 약국 면접 보기로 했는데 12.23 19:49 23 0
니트 보니까 면 백프로인 것도ㅜ있던데 12.23 19:49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