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왜 자꾸 헛소리야 짜증나게 


 
익인1
그래서 익잡은 잘 안쓰게 됨............ 익예는 내가 쓴 글에선 댓글 삭제해서 등신 처리 가능하니까
8시간 전
익인2
여러사람이 헛소리를 한다는건 화자가 글을 잘 못썼다는 증거 아님?
8시간 전
익인3
인성하고는..
8시간 전
익인4
글을 잘 써봐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51 12:5425438 7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25 10:2733875 7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96 16:473407 0
이성 사랑방애인 어머니가 내가 준 초콜렛을 다 드셨어89 4:0535706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44 12:0314654 0
롯데리아 한우불고기 버거 개어이없넼ㅋㅋㅋ3 14:46 86 0
나 인기글이 안떠13 14:46 204 0
인티제 칼 같다 진짜 ㅋㅋㅋㅋㅋ12 14:46 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선물 이야기 안되어있는데 크리스마스 선물 챙겨야할까?4 14:45 105 0
냉동 칼국수 면 언제까지 먹어도 될까? 14:45 13 0
애들아 유튜브 프리미엄 한국은 정가 내는 방법밖에 없어???10 14:45 101 0
방학동안 벌크업하는게 목표.. 14:45 10 0
사무직 하려면 일머리 좋아야해?4 14:45 35 0
아니 얘들아 알바 지원에 사진2장 보내야되면 어떻게 보내? 14:45 14 0
목소리 낮은 여자인데 밝은 분위기 되는 방법은 14:44 24 0
친구한테 서운함 터놓고 얘기하고 나면 다들 이런 기분 들어?5 14:44 87 0
손님있는데 직원혹은 알바한테 야 야 하면서 반말하는거 진짜 별로8 14:43 116 0
롯백 본점 갈까 강남점 갈까8 14:43 97 0
솔로들아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 당일에 뭐 먹을거야7 14:43 58 0
가스비 1년에 20만원이면 적게 나온 거야?6 14:42 53 0
겨울만 되면 발가락 간지러운 이유5 14:42 71 0
나 입사 하고 1년동안 연차 쓸때마다5 14:42 223 0
나도 혼자 잘 놀고 싶은데 14:42 12 0
딸기케이크 이틀후에 먹으면 상할까?13 14:42 127 0
난 돈 씀씀이 큰 사람 이해를 못하겠어14 14:42 27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