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3명에서 다니는데 나만 싫어하고 둘은 가고싶어해..

크리스마스에 만나기로 했는데 이번에도 걍 친구집에서 파티하고 싶은데 클럽가자고 계속 그러고

그래도 가고싶어하는게 다수니까 내가 양보하는게 맞을까.....ㅠ 하 근데 진짜 가기싫음 ㅜㅜ



 
익인1
안 만나면 되지 의견 존중 안하는 애들이랑 왜 놀아
20일 전
글쓴이
이미 만나기로 했으니까 약속 파토내기도 좀 그렇고ㅠ 존중을 안한다기엔 내가 가기싫다고 해서 안간적도 몇번 있었어 물론 나도 가기싫지만 간 적도 있었구..
20일 전
익인1
결국엔 안 가는게 힘드면 너가 양보해야지 근데 언제까지 양보하게? 계속 그 상태면 넌 끌려다닐 뿐이야
20일 전
익인2
클럽가기전까지만 놀고 빠지삼
20일 전
익인3
클럽 못 가게 술 엄청 멕여서 못 가게 하거나 취한척 집에가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556 01.12 19:3238079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28 01.12 15:0670988 6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41 01.12 14:3650345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185 01.12 21:2815883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7 01.12 13:0716099 0
후라이드 맛있는 곳 추천해주라 ㅠㅠ14 01.11 00:00 36 0
스즈메 진짜 내 취향은 아닌듯 01.10 23:59 57 0
이재모 피자... 포장해서 ktx 타고 가는 사람도 있구나73 01.10 23:58 174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남자 헬트한테 4 01.10 23:58 100 0
이성 사랑방 혹시 연락할 때 인스타 디엠보다 카톡이 편한 사람 있어?? 6 01.10 23:57 9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화 할 수 있으면 할게 라는 말이 왜이리 비참하냐 ㅋㅋ 3 01.10 23:57 171 0
퇴사하고 다시 이직 준비 하려는데 너무 힘들다 01.10 23:57 43 0
이틀 집 비우는데 보일러 틀어놓고 가야하나?1 01.10 23:57 25 0
익들아 500원짜리 소스 빠지면 전화할거야?6 01.10 23:57 107 0
싸웠던 친구가 생일에 연락 오면 어때??? 1 01.10 23:57 70 0
나 한블리 보고있는데 보험사들 우기는거 1 01.10 23:57 16 0
공기가 너무 차서 잠을 못 자겠는데 어쩌지11 01.10 23:56 343 0
낼 스키장 처음 가는데 이건 하지마라1 01.10 23:56 41 0
'이제 졸업반'이 4학년 된다는건가?1 01.10 23:56 69 0
반년동안 5키로 빠졌다 01.10 23:56 39 0
요즘 진짜 배달은 쿠폰 있어야 시키는구나ㅜㅜ 01.10 23:56 13 0
나 istj인데 4 01.10 23:56 93 0
비비안 이거 살말14 01.10 23:56 366 0
결혼하면 책임 질게 많아져?7 01.10 23:56 54 0
오늘 속눈썹 짐짜 잘 올려서 지우기 아깝다..... 40 4 01.10 23:56 2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