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아이고오오!!!!!!


 
익인1
애 체하겠당
18일 전
글쓴이
아냐 거하게 트름하셨어.
18일 전
익인2
그럼 쓰니가 지키면 되겠다
18일 전
글쓴이
집도 지키고 우리 똥강아지도 지켜야지…!
18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 무던 강아지인가보넹 우리집 강아지는 예민 강아지라 공기청정기 기사님이나 정수기 기사님 이런 분들 오시면 방에 나랑 같이 가둬놔🥹🥲
18일 전
글쓴이
우리 강아지가 갇히는건 쫓아다니면서 날 만져!!! 날 만지라고!!!!내가 손줄게!!!!손잡아!!!!!!!손!!!!!하다가 끌려가는일뿐이야..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29 01.10 14:2437109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3 01.10 10:5475473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5 01.10 09:5788064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15 01.10 10:2647742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730 5
얘들아 나 유학 포기했는데 싱숭생숭해 46 01.10 23:57 599 0
퇴사하고 다시 이직 준비 하려는데 너무 힘들다 01.10 23:57 26 0
이틀 집 비우는데 보일러 틀어놓고 가야하나?1 01.10 23:57 14 0
익들아 500원짜리 소스 빠지면 전화할거야?6 01.10 23:57 94 0
싸웠던 친구가 생일에 연락 오면 어때??? 1 01.10 23:57 58 0
나 한블리 보고있는데 보험사들 우기는거 1 01.10 23:57 11 0
공기가 너무 차서 잠을 못 자겠는데 어쩌지11 01.10 23:56 308 0
낼 스키장 처음 가는데 이건 하지마라1 01.10 23:56 18 0
이성 사랑방 썸남 카톡말투 애교가 과하다... 14 01.10 23:56 137 0
'이제 졸업반'이 4학년 된다는건가?1 01.10 23:56 51 0
반년동안 5키로 빠졌다 01.10 23:56 12 0
요즘 진짜 배달은 쿠폰 있어야 시키는구나ㅜㅜ 01.10 23:56 7 0
나 istj인데 5 01.10 23:56 46 0
비비안 이거 살말14 01.10 23:56 321 0
결혼하면 책임 질게 많아져?7 01.10 23:56 34 0
오늘 속눈썹 짐짜 잘 올려서 지우기 아깝다..... 40 4 01.10 23:56 217 0
라섹 하고 싶긴한데... 건조증 때문에 고민된다2 01.10 23:55 22 0
여자 호텔리어들 뒤에서 일진같은 사람들 겁나 많네5 01.10 23:55 47 0
이성 사랑방 환승, 바람으로 인한 이별은 한 사람의 영혼을 죽이는 행위1 01.10 23:55 59 0
티켓팅은 새벽 4시다5 01.10 23:5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