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엄마손절할수잇어?
2030다
갈아서 번돈임


 
익인1
ㅇㅇ나르시시스트 엄마 손절ㄱㄱ
내 기준으로 손절 부모때문에 ㅈㅅ하려는 생각 들면 손절치라고 하고 싶다
그거 평생 뒤치닥거리 해야함 나의자존감 도둑들, 나는 왜 엄마가 힘들까, 상처받은 관계에서회복하고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관계수업 책 추천해
힘내라

18일 전
익인2
상황이 어려워서 쓴거면 그래도 이해라도 해보고 진짜 엄마의 유흥?을 위해 쓴거ㅕㅁㄴ 손절이지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21 01.10 14:2436578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3 01.10 10:5474942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4 01.10 09:5787450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12 01.10 10:2647173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577 5
주식 미레에셋쓰는사람 2 01.10 23:54 49 0
차도녀같다는말 안좋은거 아님?1 01.10 23:54 17 0
사과+땅콩버터 내장지방 빼주는 거 맞아? 01.10 23:54 16 0
우리엄마 49 나25 엄마 60 전에 호강 시켜줘야 하는데...1 01.10 23:54 60 0
나 목구멍에서 피나는데…2 01.10 23:54 6 0
뭐야 체온계 고장난건가 원래 39도 이렇게 안 아파? 10 01.10 23:54 20 0
와 이제 26인데 결혼 잔소리 들음4 01.10 23:53 195 0
이거 신종 사기야?2 01.10 23:53 19 0
자취방 계약 깨고 옮길까 고민중인데 조언좀 부탁해ㅠㅠ수정) 37 01.10 23:53 619 0
배민 캐릭터 귀3 01.10 23:53 55 0
이렇게 생긴 패딩 브랜드 추천 해줘!2 01.10 23:53 72 0
아니 배달 빨리보내주세요 왜 하는거야 01.10 23:53 14 0
난 사실 비싸도 로밍 선호해 7 01.10 23:53 23 0
오늘 진짜 씻기 귀찮아서 미룰 수 있는 최대 시간까지 미루다가 겨우 씻.. 1 01.10 23:53 9 0
이것도 직장내 괴롭힘으로 보이니.. 01.10 23:53 15 0
용한 점집 아는 익인이 있니..?ㅜㅜ 01.10 23:52 11 0
일자뱅이 베스트 앞머리인거 진짜 절망스럽다1 01.10 23:52 27 0
어그플랫폼? 굽 높은거 살건데 체스넛vs블랙??? 01.10 23:52 7 0
아무호감없이 너무 진지하게 예쁜 배우 닮았다고 하면 01.10 23:52 14 0
익들아 사람한테 삽살개 닮았다고 하는거 무례한건가…? 1 01.10 23:52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