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걍 병원 안가는게 낫나???? 가까워서 감기 있을 때마다 맨날 가는 병원 있는데 약 꼬박꼬박 먹어도 안들음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시간 전
글쓴이
주말 내내 진짜 개퍼지게 잤는데도 똑같아
6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시간 전
글쓴이
오오 좋은 정보 고마워 참고할게!!!
6시간 전
익인2
소아과랑 내과 수액 며칠만 버티면 금세 괜찮아지던데? 근데 난 소아과 수액이 젤 좋았던거 같음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38 12:5418465 5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218 0:2017043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00 10:2726214 6
이성 사랑방/연애중36살 애인 외박안되는거 이해가능? 124 0:5922168 0
BL웹소설 진짜 제일 좋아하는 작품 하나만 말해보자 64 0:294759 0
글로니 이제 집에서 입어야징.. 뭔가 짜쳐서.. 15:35 22 0
99년생들 지금까지 돈 얼마 모음?57 15:34 1529 0
짱구 극장판 보고 왔는데 1 15:34 29 0
쌍커풀 아웃라인인데 화장 어떻게 해? 15:34 9 0
나 착한 성격인데 스트레스 받는다 6 15:34 23 0
진짜 외국애들은 이런 몸매 좋아하는 거임??23 15:34 974 0
이마트 방어회 맛있어? 15:34 10 0
캠스하는거 집공에 도움돼??? 15:34 9 0
인모드 혹시 한 번만 해도 이중턱 효과있ㄴ ㅏㅐ? 15:34 11 0
회사 잘생긴 사람 들어오면 소문돌아?2 15:33 29 0
대학에 진짜 유정 홍설이 있긴 있음…??22 15:33 458 0
독서실에 담요들고다니면1 15:33 35 0
쇼츠 보다 나가면 자동으로 pip 되는거 어떻게 꺼?? 15:33 7 0
포장한 음식에서 머리카락 나오면 어떻게 할 거야 2 15:33 12 0
이성 사랑방 나는 전애인이랑 재결합 못 하고 있는데 주위에는 다 전애인 다시 만나네ㅠ5 15:33 122 0
파데랑 쿠션이랑 같은거 써?2 15:33 20 0
정보/소식 mbc 진짜 귀엽다.. 호감...20 15:32 818 5
난 왜 아빠 유전자만 받고 태어났는가 15:32 42 0
한국인인데 평가질때문에 한국이 개싫음3 15:32 45 0
31살 통금 있는거 이해가능?9 15:32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