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제 헤어진 지 3개월째인데 미친듯이 힘드네 다음달까지 이러고 있을까봐 슬프고 짜증나ㅋㅋㅋㅋㅜ


 
익인1
새해에는 털어버리쟈ㅠㅠ
2일 전
글쓴이
웅거마워ㅜ나도 새해까지 끌고 가고 싶지 않아,,🥲
2일 전
익인2
많이 좋아하는데 차인거면 충분히 그럴 수 있어
2일 전
익인3
얼마나 만났는데?
2일 전
익인4
나야나...
2일 전
익인5
나두......
2일 전
익인6
나두.......괜히헤어지자햇나.. 그땐 그만한이유가 있긴햇지만..
2일 전
익인7
한 달 만나고 장작 4개월을 힘들었어 물론 조금씩 괜찮아졌지만.. 사귄 기간은 중요하지 않다 생각해
2일 전
익인8
나도 ㅋㅋㅋ2달 만나고 이러고있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05 12:5947971 10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215 7:5537926 5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199 10:1317545 2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64 9:47391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48 13:2221551 0
얘들아 원래 월급 전날에 급여명세서 떴는데 이번에 안 뜨면 담당자 휴가 갔거나 업무.. 12.23 21:39 10 0
내일머할거임??7 12.23 21:38 110 0
2종 7년 무사고 -> 1종 갱신 시험 없이 가능한 거 맞아? 1 12.23 21:38 22 0
스토리 조금만 넘겨서 보는거 이제는 기록에 남아?? 12.23 21:38 14 0
난 크리스마스가 왜 이렇게 슬플까2 12.23 21:38 101 0
불막창 유행했으면 좋겠다 12.23 21:38 8 0
치킨마요에 맥주먹고 자야지 12.23 21:38 8 0
일본취준 한국취준 같이 하고 있는데 압박감이 다르다...1 12.23 21:37 143 0
저혈압인데 운동 뭐하는게 좋아 ..?3 12.23 21:37 27 0
올영에서 똥싸는거 어때?23 12.23 21:37 570 0
인생망하니까 동정이랑 위로가 더 싫음 12.23 21:37 21 0
억지로 사는 사람? 12.23 21:37 14 0
페레로 로쉐 매일 한 알 씩 먹으면 안 좋을까6 12.23 21:37 17 0
내일 카카오택시 바로 잡히려나? 12.23 21:37 11 0
다이어리는 어디서 사?2 12.23 21:37 28 0
18시간 이상 경유하면 공항나가서 그 나라 구경해도 ㄱㅊ지? 12.23 21:37 16 0
입냄새 박멸템 추천해줄 수 있니...?4 12.23 21:37 84 0
20초인데 연말에 만날 친구가 하나도 없어7 12.23 21:36 261 0
헐 이거봐4 12.23 21:36 118 0
다들 어떤 명품 브랜드 제일 좋아해? 12.23 21:3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