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8l

일하면서 취준 병행 힘드로ㅠㅠ 이러면서 관뒀는데 걍 개백수밖에 더됨

ㅎㅠ



 
익인1
백수가 젤 좋아
4일 전
익인2
나두 백수
4일 전
익인3
나두..ㅎㅎ 이직 한다고 퇴사했다가 그냥 개백수됨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4일 전
익인4
회사 다니면서 이직 병행 해야돼. ㄹㅇ임
4일 전
익인5
나도 걍 개백수인데 야근이 넘 많아서 일하면서 취준 할수가 없어서 퇴사함
4일 전
익인10
222 주야간 있고 근무 시간 매일 다르고 이래서 도저히 뭘 할 수가 없었다...
4일 전
익인15
33 안그만두면 영원히 이 회사에 있어야할것같은걸....
4일 전
익인6
마쟈 나도 바로 이직할 줄 알았는데 현실은 아니였어
4일 전
익인7
진짜 나다 ㅎ
4일 전
익인8
너 나야?ㅋㅋㅋㅋㅋㅋㅋㅋ하...^^심란하다
4일 전
익인9
나도 개백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오늘부터 뭐라도 해야지
4일 전
익인11
나두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안에 이직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개뿔이었음ㅠㅠㅠㅠ
4일 전
익인12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ㅠㅠㅠ 퇴사하고 육개월됐는데 진짜 한심해 하...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아무것도 손에안잡혀
4일 전
익인13
ㅇㅈ..글서 걍 악착같이 다니면서 준비해야함...퇴사하면 오히려 더 늘어지면서 준비 안하게 되더라ㅠ
4일 전
익인14
난 아프기도 했어서 잘퇴사했다 생각하긴하는데 취준 ㄸㄹㄹ...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17 12.27 15:1635322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92 12.27 18:1437933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05 12.27 18:1812445 1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66 12.27 14:5712622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32700 7
나 지금 남친이랑 결혼할 것 같아? 12.23 23:19 12 0
인스타에 일ㅂ 개많구나ㅋㅋㅋ3 12.23 23:19 19 0
취준하니까 그나마 경기도 사는게 다행임9 12.23 23:19 839 0
친구가 생일축하 문자 감사 이거 하나만 왔어…9 12.23 23:19 51 0
광주사는 익들아 어디가 더 괜찮아? 12.23 23:19 41 0
난 이런 상 남주가 너무 좋더라 12.23 23:19 50 0
나이에 따라 경험해봐야하는일들이 있는것같아2 12.23 23:19 25 0
파바 알바 익들아 한달찬데 아직도 실수하는거 정상이야?3 12.23 23:18 86 0
아 뷰티유튜버 짜증난다..6 12.23 23:18 775 0
상하 여백(머리말, 꼬리말 포함) 25 으로 작성<-이거 어떻게 해? 무슨 말..6 12.23 23:18 22 0
TK진짜 따로 떨어져나가든 해라; 12.23 23:18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 오래한 익들아 다들 머하고 노니 제발……!!!!! 2 12.23 23:18 130 0
메이크업전에 재생크림 바르는 익 있음?? 12.23 23:18 24 0
아진짜 서울 살고 싶다~ 12.23 23:18 19 0
다들 케이크 먹을때 케이크만 먹어??5 12.23 23:18 53 0
자고 일어났는데 머리가너무아파 살려쥬라 12.23 23:18 10 0
뚜쥬 이케이크맛있다16 12.23 23:18 716 0
여자 20후반이면 보통 얼마 갖고 있나…?9 12.23 23:18 50 0
썸남이랑 있으면 손 너무너무 잡고 싶다2 12.23 23:17 102 0
잇팁들아 ㅠ잇팁이 호감표시 했는데, 우리가 아직 안 친하다고 생각했거든.. 나를 좋..1 12.23 23:17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