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어디든..


 
익인1
더현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38 12.25 12:5954249 13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239 12.25 10:1321508 2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227 12.25 07:5544696 5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71 12.25 09:47447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60 12.25 13:2228583 0
지금 대출 되는 곳 없나 카뱅은 다 소진됐던데 3 12.23 21:53 99 0
술 마신 거 아닌데 블랙아웃 생기는 거 치매 증상인가? 4 12.23 21:53 29 0
다들 자취방에 친구 델꼬 왔나보다 12.23 21:53 33 0
장터에서 유튜브 프리미엄 팟 모집하는거 원리가 뭐야...? 12.23 21:52 25 0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용돈을 받는 사람이 있다는 게 신기해1 12.23 21:52 199 0
혹시 쿠팡에서 미스터펑 이거 사 본 사람있어?? 12.23 21:52 21 0
이성 사랑방 진짜남ㅍ친이 서운하다는데 세시간동안 안풀려...6 12.23 21:52 193 0
햄버거 먹을까 스낵랩이랑 사이드 먹을까1 12.23 21:52 12 0
문과 학점 3.5만 넘으면 취업하는데 마이너스 없지? ㅠㅠ 12.23 21:52 21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나한테 관심 없으면3 12.23 21:52 193 0
회사에서 주량 물어보면 뭐라고 답해? 신입사원 도움좀 🍺🍺2 12.23 21:52 39 0
퇴직했는데 건강보험 12.23 21:52 12 0
얘들아 귀염훈훈한 남자도 차고 넘친다 생각해?3 12.23 21:51 35 0
감기인가.. 12.23 21:51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ㅋ 핑계… 걍 핑계아니냐 7 12.23 21:51 144 0
여기에 어울릴 과일 추천 좀7 12.23 21:51 31 0
사랑니 발치 5일차 커피 마셔도 돼..? 1 12.23 21:50 26 0
해외인데 급체했어 ㅜㅠ 제발 도외줘1 12.23 21:50 32 0
이성 사랑방 손편지에 to. from. 없으면 어때?? 58 12.23 21:50 18856 0
크리스마스 안 설레는 익 있어? 12.23 21:50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