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니트도 돌려본 적 있을까? 많이 줄어드나...


 
익인1
니트 건조기 돌리면 안대,,,,
20일 전
글쓴이
돌릴 수 있는 코스가 있어서 그래
20일 전
익인1
웅 개줄어들어~!
20일 전
글쓴이
익인이네꺼 모델명이 뭔데?
20일 전
익인1
모르겠넴 걍 오브제컬렉션 어쩌구임
20일 전
익인4
나 니트 돌리는데 안줄어들던데 울 모드로 송풍으로 돌려
20일 전
익인2
우리엄마 진짜 오만거 다돌리는데 안 줄었대
20일 전
글쓴이
아 그래? 한번 돌려봐야겠다 고마워!
20일 전
익인2
버릴 거 먼저 망에 넣고 살살 돌려바!!
20일 전
글쓴이
웅!! 테스트 해보고 넣을게!
20일 전
익인3
니트는 찌끔말리는거 하고... 꺼내서 볕에 말리는중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556 01.12 19:3238079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28 01.12 15:0670988 6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41 01.12 14:3650345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185 01.12 21:2815883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7 01.12 13:0716099 0
야밤에 미역줄기반찬 꺼내서 집어먹고있음 01.11 00:21 10 0
이성 사랑방/이별 보고싶다..1 01.11 00:21 115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아1 01.11 00:20 116 0
나는 나랑 싸우고 엄마가 술먹는게 싫어 01.11 00:19 16 0
근데 난 회사에서 경력직들이2 01.11 00:19 52 0
아싸라비야 콜롬비야 병아리먹고 삐약삐약 인줄 알았는데 01.11 00:19 60 0
이렇게 기빨린 대화는 처음인듯 5 01.11 00:19 71 0
난 하비체형이 진짜 너무ㅜ부러움33 01.11 00:19 643 0
이중약속 싫어라는애들 들어와봐14 01.11 00:19 624 0
이성 사랑방 술자리에서 연락 왜 하는 거야?? 7 01.11 00:18 160 0
제티 말고 빨대 안에 안갱이 있는 게 뭐지??7 01.11 00:18 111 0
티팬티 착용하는 익들있어?7 01.11 00:18 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1주년에 너무 의미두는건가? 15 01.11 00:18 109 0
난 나이에 맞지 않게 꾸미는 사람 보면 공포가 느껴짐 ㅋㅋㅋㅋ...62 01.11 00:18 1169 0
파우더 네일 받아본 익.. 01.11 00:18 18 0
너넨 석사안하고 바로 박사하는 사람 본 적 있어?21 01.11 00:18 322 0
세상에 내 편이 하나도 없는것 같아서 서럽다 01.11 00:18 12 0
생리 2주정도 늦는데 병원 가볼까? 1 01.11 00:18 17 0
9n년생들이 나라의 희망이다1 01.11 00:17 33 0
대학교 OT 참석 못할 것 같은데 너무 걱정돼...ㅠ 3 01.11 00:17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