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아메리카노만 마시다가 요즘 라떼 따뜻한거 마시기 시작했거든

같은곳에서 다른 시간에 시킨거라 스팀 치는 사람 스타일이겠지만 우유 쩐내 느껴지는건 뭐가 문제야?



 
익인1
스팀 칠 때 청결하게 안 했거나..?
17일 전
글쓴이
아.... 청결 문제일수도 있는거야? 진심 한입 마시고 못 마시겠더라
17일 전
익인2
너무 뜨겁게 스팀해도 냄새나ㅜㅜ
17일 전
글쓴이
아 글쿠나 고마워!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348 16:0413525 1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280 10:2840291 0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406 9:4840802 3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71 16:254979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26 16:372409 0
와 목에서 피 맛나는데 이거 독감인가?? 18:25 9 0
이성 사랑방/ 거의 매일 만나는데 집이 엄할때 18:25 15 0
아따맘마 아리 방청소편 몇화인지 아는 사람ㅠㅜ 18:25 7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isfp 잇프피인데.. 서로 아는데 친하진 않거든 먼저 연락해봐.. 2 18:25 17 0
유혜주 떡볶이 대박이다2 18:25 52 0
나생일에 애인이랑 800일이댜 넘 신기해 18:25 8 0
와 바람뭐임 18:24 12 0
공부 9시간 했는데 더 못하겤ㅅ어1 18:24 10 0
퇴근하는데 얼굴 찢어질 거 ㄱ같음 18:24 12 0
거실 소리 방에서 안들리게 하려면 문틈 막으면 되나?2 18:24 17 0
독감 걸리면 원래 가슴 쪽이 답답하고 아파..?2 18:24 10 0
레스토랑 홀서빙 많이 힘들어? qr주문 있고 8석 정도 돼고 3 18:24 20 0
오늘은 추운 게 아님1 18:24 47 0
6개월 전에 명품매장에서 구매하고 명함받았는데 연락해도 되나? 18:24 6 0
일본갔다와본 익들아 한국오는 비행기 몇시걸로했엉? 18:24 4 0
ocu는 교양으로 들어가는 거지? 18:24 2 0
너네 지인한테 이 그립톡 선물받으면 받을거야? 18:24 21 0
글레이즈드 도넛 냅두고 먹을 수 있나?1 18:23 7 0
리프테라 vs 인모드 forma 즉시효과(리프팅) 보이는건 둘중 뭐야 ?? 18:23 3 0
에어팟잃어버렸는데 친구가 대수냐는 식으로 그냥 하나사이러는데; 18:23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