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사람 낫으로 내려찍고싶다, 목졸라 죽이고싶다는 표현

다들 씀? 걍 막연하게 아 저새끼 죽이고싶어!!! 정도만 함? 난 왤캐 짜증나면 상세한 살인계획까지 세워지ㅣㅈ

정말짜쯩남

[익인1]

난 이미 믹서기 돌렸어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난 아니긴 한데ㅡ뭐 실현만 안하면 사회에 나쁠건없지

[익인3]

그럼~^^ 난 눈앞의 장비를 이용해서 방사선 선량 주구장창 맞게 하고싶다는 생각도 하고 별 잔인한 생각들 다 해

[익인5]

난 그정도까지 빡친적이 잘 없어서.. 드물긴한데 나도 진짜 빡치면 칼로 배 쑤시는 상상해보긴해 .. ㅋㅋㅋㅋ

[익인6]

ㅋㅋㅋㅋ 난 친구들이랑 카톡으로 욕하면서 저--차로 들이박아버릴까? 딱히 삶에 미련이 없어서 저따위로 행동 하는거 아닐까? 이러긴함 ㅋㅋㅋㅋㅋ

[익인7]

나도 이미 그정도 표현써봄ㅋㅋ 다만 "회사에서만"말을 안할뿐..

[익인8]

나도 속으로는 데스노트로 한장 썼음 진짜 세세하게

[익인9]

걍 진짜 음 좋겠어 악질이야

[익인10]

오... 진심? 놀라움 나는 아무리 화나도 그런 생각까진 안 해 봄 그냥 내 이 감정이 짜증 나고 열받는 거지 직접적으로 사람에게 위해를 가하는 표현을 생각조차 한 적 없어서 댓글에 놀라고 감

[익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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