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계약성립이 되는건가? 회사가 갑자기 바꿈


 
익인1
하는 일이 근로계약서에 정확히 명시되어 있다면 몰라도 웬만한 회사에서는 딱히 영향 없을듯..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70 12:5434373 7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53 10:2745065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206 16:4714342 0
이성 사랑방애인 어머니가 내가 준 초콜렛을 다 드셨어161 4:0550955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49 12:0321095 0
맛있는데 살 덜 찌는 음식 뭐 있을까?!?3 15:05 51 0
이성 사랑방 깔거면 빨리 까지 짱나네2 15:05 211 0
외모칭찬 받으면 기고만장해지기 쉽나8 15:05 32 0
본가 사는데 몰래 덕질하는 익들 있어? 2 15:05 25 0
뭐야 웨이브에 언제부터 파워퍼프걸 들어옴???? 15:05 13 0
직장인들아 이 단어 알아?4 15:05 58 0
나 완전 지금 맹구야2 15:05 20 0
대구익들 있어??1 15:05 35 0
계엄찬성하는 극우 여자애한테 손절요청하고 오는 길2 15:05 39 0
중고등학교 공학 나온 사람들아 재밌었어?6 15:04 86 0
익들아 이거 남자인 친구 남사친 손절하는게 맞을까 3 15:04 64 0
예쁘다는 칭찬 많이 듣기 시작한게 15:03 125 0
내일 여친한테 케이크 뭐사갈까 골라줘라.. ㅈㅂㅈㅂ 17 15:03 119 0
얘들아 나 폭식했다.. 이거 금식 12시간 이상하면 돌아오나?1 15:03 30 0
생년월일 말할 때 어떻게 말함?8 15:03 63 0
아니 홈런볼 다 종이로 바뀐거 아니야?????뭐여? 3 15:02 34 0
와 나 너무잠와서 회의실가서 8분 잤음1 15:02 20 0
도쿄 디즈니씨 가본 익들?6 15:02 36 0
난 다른 팀 팀장님이 계약기간 얼마 안 남았다며? 라고 한 적 있음..4 15:02 40 0
아니 애가 울면 카페를 나가든가 해야지;57 15:02 6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