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남의 집 갈 때 항상 뭐 사들고 갔어서 썸남은 뭐 사다 줄지 고민되네


센스 있는거 뭐 있으려나


자취할 때 필요한거라던가,, 예쁜 간식이라던가



 
익인1
수건?
20일 전
익인2
ㅋㄷ?
20일 전
글쓴이
아놔 ㅋ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556 01.12 19:3238079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28 01.12 15:0670988 6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41 01.12 14:3650345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185 01.12 21:2815883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7 01.12 13:0716099 0
필리핀 가는데 캐리어에 로션같은거 옹량 얼마나 넣을 수 잇어??1 01.11 00:01 17 0
인간관계에서 예민한 익인들 있음?8 01.11 00:01 55 0
나 아직도 밥할줄모름 3 01.11 00:01 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남자들끼리 태국 파타야 갔다왔대12 01.11 00:01 206 0
아빠가 세상이 그렇게 자신만만하녜 01.11 00:01 19 0
유튜브 프리미엄 한번 맛보니까 돌아갈 수 없어...1 01.11 00:01 90 0
피아노 취미로 배우는 익들 집에 피아노있어? 5 01.11 00:00 61 0
대학원생들아 백팩 뭐 써?4 01.11 00:00 40 0
아니 똑같은 트윗 알람이 오늘 하루죙일 뜨는데 01.11 00:00 12 0
이성 사랑방 남자도 연애할 때 어린게 장점이야?11 01.11 00:00 220 0
납작한 몸 좋아하는게 신기8 01.11 00:00 457 0
2인 총 경비로 150가지고 엄마랑 2박3일 일본 갈만한데 있니...32 01.11 00:00 303 0
설 다음날 이사하면 비싸려나? 01.11 00:00 11 0
회사임원이 본인이 알아온 업체로 싹 바꿨는데 백퍼 뒷돈 챙기는거겠지? 01.11 00:00 17 0
후라이드 맛있는 곳 추천해주라 ㅠㅠ14 01.11 00:00 36 0
스즈메 진짜 내 취향은 아닌듯 01.10 23:59 57 0
이재모 피자... 포장해서 ktx 타고 가는 사람도 있구나73 01.10 23:58 174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남자 헬트한테 4 01.10 23:58 100 0
이성 사랑방 혹시 연락할 때 인스타 디엠보다 카톡이 편한 사람 있어?? 6 01.10 23:57 9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화 할 수 있으면 할게 라는 말이 왜이리 비참하냐 ㅋㅋ 3 01.10 23:57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