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22l

남의 집 갈 때 항상 뭐 사들고 갔어서 썸남은 뭐 사다 줄지 고민되네


센스 있는거 뭐 있으려나


자취할 때 필요한거라던가,, 예쁜 간식이라던가



 
둥이1
수건?
18시간 전
둥이2
ㅋㄷ?
18시간 전
글쓴둥이
아놔 ㅋ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84 12.23 09:23491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애인보러 중국 간 글 쓴 사람인데..그냥 귀국할까봐71 12.23 10:1040511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57 12.23 15:12173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내일 애인이랑 좋은 호텔 예약해서 같이 놀고 재밌게 보내려 했는데 오늘 약속파토남..71 12.23 15:4526314 0
이성 사랑방Isfp 가 왜 싫은거임?38 12.23 13:189606 0
결혼하고싶은 애인이랑 사주 궁합 안보는게 낫겠지? ㅎㅎ3 12.23 13:20 83 0
Isfp 가 왜 싫은거임?38 12.23 13:18 9607 0
직장인 취준생 데이트 비용 비율 얼마가 적당해...? 8 12.23 13:17 98 0
뒤에서 인기 많은 사람은4 12.23 13:13 189 0
짝사랑 끝난줄 알았는데 12.23 13:11 108 0
다대다 소개팅에서 제일 중요한게 뭘까?? 1 12.23 13:09 126 0
나 회피형이야?11 12.23 13:08 95 1
Istp 남자 만나는사람이나 본인 들어와바.. 15 12.23 13:05 193 0
연애중 다들 힘든일있으면 애인한테 말해??4 12.23 13:04 97 0
시간 갖자고 해놓고 카톡 보내는 이사람 12.23 13:02 40 0
애인 간단한 클쓰마스선물 머가 나아???3 12.23 13:01 103 0
애인이 개 꼰대임 6 12.23 13:01 49 0
회피형 진짜 미치겠다3 12.23 12:57 127 0
크리스마스 선물 교환 언제 하는게 나을까?6 12.23 12:55 96 0
진짜 잘생긴애랑 사귄적 있는데 이유가 웃김9 12.23 12:54 454 1
첫만남에 롱패딩입고 가는 나 어떰2 12.23 12:53 77 0
연애중 티키타카 안되면 어때?5 12.23 12:52 117 0
선폭풍 겪으면 후폭풍은 별로 없어? 1 12.23 12:51 50 0
애인 한달에 10번보는거면 많읔거지???5 12.23 12:50 133 0
애인이 여직원이랑 회사에서 날샜다? ㅋㅋㅋㅋㅋ23 12.23 12:49 132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