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4l
나 붙은 회사 다니는 친구한테 연봉 물어봤는데 1년차때 원징 기준 8000정도 찍혔대,,😭 난 6000정도 생각했는데 훨씬 높아서 너무 좋다.. 고생한 보람 있는거같아ㅠㅠ!!! 현실에서 자랑하고다닐 수 없어서 여기서나마 자랑해봄ㅎㅎ


 
   
익인1
어디다녀? 뭔일행
18일 전
글쓴이
금융권 it직무야!
18일 전
익인1
전공자? 아 밑에 전공자라고 적혀있구나
18일 전
익인2
업계 어느쪽이야?!
18일 전
글쓴이
금융권 it직무!
18일 전
익인2
헉 전공이 원래 it였어??나 금융권 it희망하는데..ㅜ
18일 전
글쓴이
응 나는 컴공이야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도돼..!!
18일 전
익인2
부트캠프나 이런거 들었어?혹시 실례가 안되면..나이 물어봐도 될까..?!!대략적으로라도!!!
18일 전
글쓴이
2에게
나 98년생이고 부캠은 안들었어! 은행에서 인턴 한번 했었던게 전부야

18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헉 고마워!!!

18일 전
익인3
부럽당 ㅠㅠ
18일 전
익인4
와 금융권 it면 ㅇㅈ이지 고생했겠다 추카해!!!
18일 전
글쓴이
고마워!!ㅜㅜ
18일 전
익인5
와 나도 금융권 it 목표인데 쓰니 고생했다!!!
18일 전
글쓴이
고마워!!! 익5도 꼭 합격할거야..!!ㅎㅎ
18일 전
익인6
와 진짜 축하해 쓰니야!!!!
혹시 나 동생도 it쪽 희망하는데 취업때문에.. 고민이 많아서.. 질문 조금 해도 될까??

18일 전
글쓴이
어 웅웅 내가 아는선에선 최대한 대답해볼게.!.!
18일 전
익인6
ㅠㅠㅠ 고마워 ㅠㅠㅠ
요즘 이쪽 취업이 어려워서 애가 맨날 고민 얘기해서 내가 이제 그걸 다 알게 되어가지고..

자소서를 쓸 때 너가 가진 지식과 기술 위주로 정량적으로 썼는지, 아니면 정성적으로 썼는지가 궁금해ㅜㅜㅜㅜ

18일 전
글쓴이
나는 정성적에 더 가까웠던거같아! 개인적으로 금융권은 기술적으로 뛰어난거에 크게 관심없다고 생각해서 금융권에 대한 관심이나 고객관점같은거에 집중해서 썼어!
18일 전
익인6
헉 글쿠나 금융권은 안그래도 그냥 개발자가 아니라 행원이라고 생각하고 쓰라고 하더라고.... 넘 고마워 오늘 얘기해줘야겟다 ㅠㅠㅠㅠ
18일 전
익인7
개쩐다... 혹시 학력 어디쯤인지 물어도 돼? 인서울 상위 중위 하위인지 지거국인지 이런...
18일 전
글쓴이
인서울 중위!
18일 전
익인7
오 나 자연과학계열인데 편입으로 컴공 응시해 보려 하거든 ㅠㅠㅠ
전공 적성 진짜 많이 탄다는데...
쓰니는 괜찮았어...?

18일 전
글쓴이
아니 전~~~혀ㅠ 나 대학가서 전공때문에 우울증도 심하게 오고 학점도 바닥이었어ㅠ 원래 it기업 가고싶었는데 적성 너무 안맞아서 포기하고 금융권으로 돌린거기도 해..!ㅠ 편입하기전에 컴퓨터수업 들어보거나 독학으로라도 공부해보는거 추천해!
18일 전
익인8
오 금융 it쪽이면 보안쪽이야???? 나도 it긴한데 금융쪽으로 바꿔볼까도 생각했거든 ㅠㅠㅜ
18일 전
글쓴이
난 보안은 아니야! 포폴은 그냥 웹이나 앱이었어!
18일 전
익인9
혹시 ㄴㅎ..??
18일 전
익인10
고생해따!!! 축하해!!
18일 전
글쓴이
고마워!!!
18일 전
익인11
헉... 나도 금융it 목표인데 너무 고생했다ㅠㅠ 근데 내가 취업 전이라 그런데.. 원래 2년 반 정도 잡고 해?.. 아직 아무 것도 몰라서 궁금증이야ㅠㅠ
18일 전
글쓴이
아니..ㅎㅎ 내 친구들 다 졸업전에 취업해서 나도 당연히 한번에 될줄 알았는데 하다보니 길어진거야ㅋㅋㅜㅜ
18일 전
익인11
헉 그렇구나... 원래 취업은 운도 많이 탄다고들 하니까!! 고생한 만큼 너무 행복하겠다 부러워ㅠㅠ 난 이제 시작인데 걱정이 너무 많다ㅋㅋ..
18일 전
글쓴이
고마워~ㅠ 익도 꼭 원하는데 합격하길 응원할게!
18일 전
익인12
나 컴공으로 전과하려고 하는데 ㅠㅠㅠ 금융 It가려면 중요하거나 필수적으로 쌓아야하는 스펙이 뭐야?ㅠㅠㅠㅠ
외국어 여러개 할 줄 아는데 이런것도 도움되나???ㅠㅠㅠ

18일 전
글쓴이
개인적으로 it에서는 외국어가 딱히 도움되는지 모르겠어..! 그냥 인턴이든 경력이든 회사 다녀본거 제일 좋아한다고 느꼈어ㅠ 금융권이면 좋고 아니어도 괜찮은거같아
18일 전
익인12
고마워 ㅠㅠㅠ!!
18일 전
익인13
자격증뭐므ㅓ있어?
18일 전
글쓴이
정처기랑 sqld, adsp
영어는 토스 ih
이렇게!

18일 전
익인13
거마웡 !!¡!
18일 전
익인14
와 대박이다 노력한 만큼 이뤄낸거지 ! 축하해 쓰니야
18일 전
익인15
칭구야 진차 부럽다..
18일 전
익인16
나랑 동갑이네 고생해따!!!!1
18일 전
익인17
캐피탈이야? 높다 나도 금융it 인데 왜 난 아직도 6천따리냐
18일 전
익인18
나도 금융 it준비 계속하구있는데
혹시 금공쪽이야 은행..?이야?! ㅠㅠ1년반째인데 은행 최탈해서ㅠㅠ

16일 전
글쓴이
입사한 곳은 은행이야..!! 금공도 한군데 최합했었어!
16일 전
익인18
헐 고마워ㅠ 혹시 지금 붙은곳말고 은행서류는 잘 붙었어? 이번에 2개빼고 다 떨어졌었거든.. 영어가 낮긴한데 영어문제인가 싶어서ㅜㅠ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53 01.10 14:2440464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53 01.10 10:5478921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8 01.10 09:5791606 8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21 01.10 10:2651042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4341 5
나처럼 수분크림 3-4개 돌려가면서 쓰는 사람 있어??9 0:34 379 0
이성 사랑방 사랑하는데 안 사귀고싶음10 0:33 168 0
알바 바쁜타임에 다른동료분한티 꼽먹었는데 컴플들어옴 2 0:33 68 0
이성 사랑방 이럴 땐 옷 어떻게 입어야 돼?? 애인이랑5 0:33 93 0
잘생기고 사회성 좋은 사람5 0:33 53 0
정관장 광고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 0:33 10 0
이케아에서 침대 매트리스 사본 사람~?10 0:32 19 0
헬스 2일 전에 카드결제했는데 원래 당일 취소안돼? 0:32 13 0
윗집 할머니가 건네주신 생일상 5 0:32 574 0
단백질 쉐이크 4통 사는거 에바야?2 0:32 18 0
인스타 비계 블블하면 손절한걸로 느낌? 0:32 74 0
심심할 때마다 해외여행 찾아보는데ㅋㅋ 0:32 28 0
물건(식품)을 하나 시켰는데 두 개가 왔어 어쩌지1 0:32 7 0
비혼익들 이런 조건생겨도 비혼할거야?3 0:32 19 0
다들 몇개월마다 머리 잘라?5 0:32 63 0
예의 밥말아먹은 댓글보면 쌍욕하고싶다 0:32 10 0
이성 사랑방 다른건 모르겠는데 mbti j-p가 서로 잘맞는거같아 1 0:32 50 0
근데 진짜 라면에서 덜익은 밀가루맛 날때있음3 0:32 14 0
나 돼지국밥 처음 먹어본게 사상 합천 어쩌구였는데1 0:31 16 0
심리검사 많이 비싼가?1 0:31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