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3.5인데 수도권 갈 수 있나^^,,,,,,,,,,,

교수님이 현역 아니라서 더 힘들거같다함ㅎ..

현역보다 4살 많아



 
익인1
ㅇㅇ... 코로나 학점도 있어서... 석차는 어때
4일 전
글쓴이
딱 중간,,,!ㅋㅋㅋㄱ
4일 전
익인1
애매하네... ㅜㅠ 운일듯
4일 전
글쓴이
그래서 지금 모든걸 내려놨어ㅠ
4일 전
익인2
토익 없으면 이제는 불가능...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17 12.27 15:1636383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95 12.27 18:1439354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09 12.27 18:1813778 1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73 12.27 14:5713945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8 12.27 14:4333301 7
이성 사랑방 헤어진 전애인이 인스타에 잘 놀러다니는거 올리면 어떤 생각들어? 5 12.23 23:35 100 0
26살 25학번 어떤 생각 들어? 10 12.23 23:35 157 0
죽 말고 자극적이지 않은 외식 음식 뭐있을까.....?9 12.23 23:35 100 0
이성 사랑방 지금 짝남한테 릴스 보내는거 늦었나4 12.23 23:35 144 0
이마 이 정도면 이마필러 무조건 맞아야겠지 23 12.23 23:35 510 0
오늘 덜 움직였다고 생각했는데 2만보 걸었네 1 12.23 23:34 15 0
다시 연락올꺼같아? 12.23 23:34 15 0
반지냐 목걸이냐 골라줘1 12.23 23:34 19 0
데이트 통장 오바야..?2 12.23 23:34 116 0
일할때 공부잘하는거 진자 중요해? 12.23 23:34 17 0
다들 월 고정지출 얼마정도야?? 2 12.23 23:34 33 0
검정 슬랙스 + 어그 숏 조합 괜찮을까2 12.23 23:34 73 0
내일 기모스타킹에 치마입어도 괜찮겠지…?? 2 12.23 23:34 42 0
와 달러 1,457까지 갔었어 12.23 23:34 70 0
릴스 제발 유튜브처럼 시청기록 있으면 좋겠다..5 12.23 23:33 127 0
이성 사랑방 카톡만 4개월 하면 식을만한가?3 12.23 23:33 155 0
🚨 핵대기업 파견직 vs 중소 정규직 골라주라28 12.23 23:33 23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일 끝나고 밖에서 데이트 하는거7 12.23 23:33 86 0
서울 한달살이 이런식으로 해본 사람~!? 나 퇴사하면 에어비앤비 빌리고 해볼까하는데.. 12.23 23:33 22 0
정신과기록있는데 실비를 못들어?2 12.23 23:33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