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12 12.27 15:1634440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91 12.27 18:1436525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01 12.27 18:1811148 1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62 12.27 14:5711260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32217 7
이성 사랑방/ 진짜 이것까지 구질구질 자존심 버려가며 해봤다 하는 썰 알려줘13 12.24 00:40 326 0
이성 사랑방 익들이라면 이 상황에 연락 끊을래 어쩔래? 2 12.24 00:40 69 0
면접 보러 가는 길에 산 로또가 1등이면 면접 안 갈거야?47 12.24 00:40 771 0
20만원 이하 매트리스 추천가능하니.. 12.24 00:39 12 0
틴트 냄새 요플레 냄새나면 상한건가..?2 12.24 00:39 18 0
나는 대학 합격하고 동생은 재수 해야해서 집 분위기5 12.24 00:39 367 0
본가에 사니까 돈이 자동으로 모이네2 12.24 00:39 29 0
공시 지금부터 지방직 목표로 하려면 어떤식으로9 12.24 00:39 62 0
혹시 상대가 나를 카톡 친구 삭제하면 내가 못봐?! 12.24 00:39 15 0
간호취업 몇년간 이럴까… 10 12.24 00:38 87 0
그림체 지저분한 사람 특징이 뭘까? 12.24 00:38 59 0
리플 지금 들어가도돼?1 12.24 00:38 34 0
진짜 예민한 날에는 흘러내리는 머리카락도 짜증남5 12.24 00:38 89 0
정신과 다니는 것도 의미가 있나 싶음2 12.24 00:38 96 1
나 진짜 낯 많이 가린다 4 12.24 00:37 276 0
어른처럼 입고 싶은데 애같아 12.24 00:37 52 0
나 갑자기 몸이 이상해 도와줘ㅠ10 12.24 00:37 54 0
대만 가본 익들 있니 심각하게 고민이 있어 14 12.24 00:37 229 0
부모님한테 내가 독립운동 민주화운동 하러 나가면 어떡할거냐 했는데 12.24 00:37 25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선물 다들 골랐오?1 12.24 00:37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