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16 12.23 16:4756992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63 12.23 22:5514580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20 12.23 22:2916591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91 12.23 15:1228768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9 12.23 21:2612853 0
엄마가 자꾸 돈 빌려달라하면 어떻게해?4 12.23 12:41 66 0
여초 회사인데 먹을거 엄청줌ㅋㅋ2 12.23 12:40 32 0
긴생머리가 진짜 제일 지겨운 헤어같애3 12.23 12:40 84 0
나 검정 코트 두 개 샀는데 하나 반품할까.. 12.23 12:40 45 0
회사 사람들이랑 식궁합 안맞음 12.23 12:40 46 0
이성 사랑방 남자 첫인상과 연애의 상관관계5 12.23 12:39 218 0
나 신입인데 부장이 맨날 뭐라해서 돈받는것도 신청못함... ㅠ5 12.23 12:39 446 0
지방 사는데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1도 안나4 12.23 12:39 52 0
미역국에 들어갈 소고기 양지살쓰면 ㄱㅊ??2 12.23 12:39 14 0
인연 맺을때 너희 기준에 안맞으면 친구로 안지내?6 12.23 12:39 33 0
일본여행가는데 공항기다리면서 뭐해야하지?????1 12.23 12:39 19 0
이혼이 애들 장난이 아니라는 거 알긴 아는데20 12.23 12:38 742 0
이성 사랑방 대부분 헤어지고 친구삭제 하는 이유 뭐야?16 12.23 12:38 243 0
짜장 엽기떡볶이 단종됐대10 12.23 12:38 689 0
나 탈색 5번은한거같은디1 12.23 12:38 17 0
이상형이랑 사귀게 됐는데 진짜 너무 행복하다..8 12.23 12:38 462 0
월세 사는 익들아!! 소모품(옵션) 고장나면 내가 배상해? 4 12.23 12:38 113 0
요즘 알바 구하기 빡세니? 12.23 12:38 16 0
학원 알바 면접 갈 때 금발 오바야?1 12.23 12:38 23 0
전세집 담보잡혀있으면 안들어가는게 좋아? 12.23 12:37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