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주식 하나도 모르는 주린이인데
챗지피티한테 물어봐서 애플 같은 기업 몇개랑 etf 종목별 로
5000원~만원 넣어놨었거든
지금 보면 떨어져있는데 6개월 뒤에 보면 올라있을까?


 
익인1
10년이상이면 99프로는 이득이라고하던데 어디서봄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29 01.10 14:2437109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3 01.10 10:5475473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5 01.10 09:5788064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15 01.10 10:2647742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730 5
습관 만들려면 졸리고 너무 피곤해도 해야겠지??ㅠ 01.10 23:43 9 0
피임약 끊으니까 여드름 미친듯이 올라와 01.10 23:43 18 0
넨도 왔는데 혐생 이슈로 방치 중,, 01.10 23:43 13 0
주작 좀 재미있게 하지ㅎ 5 01.10 23:43 83 0
월급 다 쓸 수 있어?3 01.10 23:43 23 0
이 상황이라면 설날 할머니댁 간다 안간다1 01.10 23:42 13 0
주변 겁나 의식하고 쳐다보고 경계하는사람은 엠비티아이가 뭘까 01.10 23:42 71 0
헤어질 결심같은 영화 뭐 있을까 01.10 23:42 14 0
혼자서 사주 보러 가는 거 어떤가요? 01.10 23:42 10 0
눈이 너무 높아서 25살인 지금까지도 모솔임.. 01.10 23:42 30 0
와 한의원 후기좋길래 카카오맵에 검색해봤는데 01.10 23:42 19 0
일년이면 직업 갖을 수 있어? 2 01.10 23:41 106 0
이성 사랑방 불도저로 다가오는데 무서워 8 01.10 23:41 111 0
아이폰 무한사과 사설로 가서 데이터 다 살려본 사람 있어..? 01.10 23:41 14 0
난 딱 부모님 살아계실 때까지만 살고싶어1 01.10 23:40 28 0
엄마랑 오사카여행 ㄱㅊ아?4 01.10 23:40 21 0
이성 사랑방 인팁 전애인한테 연락왔어8 01.10 23:40 115 0
평소엔 납작하다가 밥 먹으면 배 엄청 나오는 사람8 01.10 23:40 81 0
완벽주의 진짜 어케 고져4 01.10 23:40 67 0
신혼 남편 인스타에 야한사진으로 도배된거 보면 어떨거같아..의견부탁 1.. 49 01.10 23:40 9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