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70 12:5434373 7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53 10:2745065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206 16:4714342 0
이성 사랑방애인 어머니가 내가 준 초콜렛을 다 드셨어161 4:0550955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49 12:0321095 0
무쌍이고 화장 안하는디 속눈썹 펌 하는거 어케 생각해7 16:02 140 0
차있는 익들아 2 16:02 75 0
뭔가 주변에서 결혼한다고 하니깐.. 괜히 든 생각이6 16:01 99 0
해외사는데 비자 갱신으로 기다리는데 벌써 여기에 두시간째임 16:01 20 0
얘가 경계하려고 하고 말을 안한다고 한마디도 이말 어떻게 해석되고 들려4 16:01 20 0
역류성 식도염 약을 먹었는데 약이 역류했어…5 16:01 29 0
너네 인티에서 불편한 기능 뭐같아?6 16:01 30 0
혹시 데바데 모바일 하는 사람 있어?? 16:01 15 0
난 아직 생각의 깊이가 얕은가봐 채식주의자 읽고나서 16:01 24 0
연봉 3500인데 연말정산에서 80이나 돌려받을 수가 있어?33 16:01 740 0
근데 대기업 괜히 돈 많이 주는게 아닌듯1 16:01 36 0
나 싸패인가2 16:00 19 0
출근할때 종아리 압박스타킹 꼭 신고 가는데 16:00 18 0
나 좀 잘 먹게 생긴거 같지 않아? 16:00 45 0
알바 16:00 17 0
ㅋㅋ남친도 없는데 벌써부터 결혼식날 누구 불러야하는지 인원수 파악했음 16:00 16 0
근데 운동한다고 엉덩이가 커지는건 맞긴해?4 16:00 35 0
이성 사랑방 촑글보다 궁금해졌는데 둥이들은 부모님이 애인이랑 외박한다고 하면 쉽게 오케이하셔?4 16:00 72 0
오빠가 너무 버릇 없는데 어떻게해? 5 16:00 82 0
마라샹궈 vs 로제떡볶이3 16:00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