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부모님한테 말하기
나는 엄마한테 울면서 말했더니 그담날부터 싹 나음

나는 우리 부모님의 소중한 자식인데 그 이상한 놈때문에 울고 있는게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하다! 이런 생각 들어서 싹 나아져



 
익인1
맞아 혼자 끙끙 앓는 것 보단 부모님께 얘기하면 속은 시원하드라구
9시간 전
익인1
난 등짝은 덤..
9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그래도 나는 뭔가 친구들한테 계속 하소연하는 것보다 가족한테 말하는게 좋은 것 같아
9시간 전
익인2
후폭풍 : 부모님의 과잉보호가 시작될 수 있다?..그런 거야?..
9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아니 그건 아냐ㅋㅋㅋ
그냥 갑자기 걔라는 존재가 암것도 아니게되고 현실적인? 기분이 들어
우리 부모님이 그런 애 만나서 힘들라고 나를 열심히 키워주신게 아닐텐데.. 이런 느낌?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65 12:5432533 7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46 10:2742747 9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196 16:4712068 0
이성 사랑방애인 어머니가 내가 준 초콜렛을 다 드셨어151 4:0547739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46 12:0319767 0
대방어 vs 굴보쌈5 15:32 25 0
8~9 등급이 가는 간호학과 어때?18 15:31 444 0
감기 장점 하루에 물 오백리터씩 마심1 15:31 14 0
음식점 알바하면서 제일 짜증나는거 치울때 굳이 앉는거.. 2 15:31 21 0
어릴 때 살던 장소 다시 가봤는데 눈물 나더라 15:31 16 0
이성 사랑방 진짜 궁금한데 대답해 줄 사람 ㅠㅠ12 15:31 120 0
이거사기임? 15:31 95 0
20대 후반 되니까 옷에 대한 가치관 무쟈게바뀜27 15:30 1151 0
와 그림작가들은 진짜 거의 끝난듯 완전 15:30 104 0
장갑 색 골라줄 이쁘니들 어딨니2 15:30 65 0
항공 싸게 탈려면 시간은 웬만큼 포기해야되나?3 15:30 23 0
하 진짜 퀵때문에 스트레스받아 15:30 12 0
나홀로집에 할아버지만 보면 눈물 나 1 15:30 16 0
지거전 백사언 왜 15:29 22 0
카프레제 해먹을 건데 발사믹 식초랑 글레이즈 중에 뭐가 더 어울려? 15:29 15 0
코로나때 북한이 퍼뜨린 루머가1 15:29 23 0
근데 진짜 1억 모았어도.. 뭔가 나는 기쁘지가 않다5 15:29 136 0
엄마랑 토욜 조조 영화 예매 완1 15:29 14 0
내일 성심당 사람 많겠지3 15:28 52 0
이혼할 때 양육권 자녀 의견이 젤 중요한거 아님?5 15:28 61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