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부모님한테 말하기
나는 엄마한테 울면서 말했더니 그담날부터 싹 나음

나는 우리 부모님의 소중한 자식인데 그 이상한 놈때문에 울고 있는게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하다! 이런 생각 들어서 싹 나아져



 
익인1
맞아 혼자 끙끙 앓는 것 보단 부모님께 얘기하면 속은 시원하드라구
5일 전
익인1
난 등짝은 덤..
5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그래도 나는 뭔가 친구들한테 계속 하소연하는 것보다 가족한테 말하는게 좋은 것 같아
5일 전
익인2
후폭풍 : 부모님의 과잉보호가 시작될 수 있다?..그런 거야?..
5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아니 그건 아냐ㅋㅋㅋ
그냥 갑자기 걔라는 존재가 암것도 아니게되고 현실적인? 기분이 들어
우리 부모님이 그런 애 만나서 힘들라고 나를 열심히 키워주신게 아닐텐데.. 이런 느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84 12.28 11:0247535 5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29 12.28 08:2166250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15 12.28 17:3638445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53 12.28 09:4740405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19 12.28 17:0114908 0
이 출근길 괜찮아? 12.23 23:54 13 0
전회사 같은 건물회사로 취업하는거 오바야?8 12.23 23:53 47 0
크리스마스날 알바하는 애보면 불쌍하단 생각들어? 32 12.23 23:53 408 0
내 퍼컬에 전혀 안 맞는 화장품 선물 받으면 ㄹㅇ 곤란함1 12.23 23:53 34 0
프로필사진 촬영할때 살쪄있어도 보정 다해주겠지...? 12.23 23:53 14 0
잘생겼는지 아는법이 뭐뭐 있을까5 12.23 23:52 13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우는데 빡쳐서 감정 정리 안될때 7 12.23 23:52 292 0
너무 우울한데 펑펑 울면 좀 나아지나??1 12.23 23:52 21 0
원래 생리하면 💩냄새 나?????10 12.23 23:52 663 0
나 밖인데 누가 집 벨 눌렀다고 나 냐고 전화옴..2 12.23 23:52 92 0
내일 니트에 코트 가능?? 9 12.23 23:52 96 0
이성 사랑방/이별 붙잡혀서 만나는 거 자체가 식은거지7 12.23 23:52 246 0
이성 사랑방 나 이거 회피형이야??1 12.23 23:51 69 0
삼다수 원샷 난 가능3 12.23 23:51 21 0
나 컴 사양 잘 볼 줄 몰라서 그러는데 이거 머야??7 12.23 23:51 68 0
케이크 주문한거 사진 내려달라고 하는거 좀 그래?ㅠㅠ7 12.23 23:51 320 0
주변에 인스타 안하는 사람들 꽤 있어?5 12.23 23:51 158 0
드라마 같은 사랑이 있을까1 12.23 23:50 36 0
퇴사하고 며칠 진짜 한량처럼 지내거든? 동생놈이 짤보낸거봐 12.23 23:50 247 0
편곡은 실용과 나와야 해? 12.23 23:50 15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