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8l

[잡담] 무스탕 싼티 많이나??? | 인스티즈

취저이긴 한데  ㅜ

비싼애등은먼가 내취향이 아냐



 
익인1
아닝?? 글케 싼티 안나는뎅? 사진을 잘찍어서 그런가 이뿌다
4시간 전
익인2
저 사진만 보곤 모르겠어 필터 빠진 걸 봐야지
4시간 전
글쓴이
이건 다른쇼핑몰거야!!
4시간 전
익인2
한 4만원대면 살듯 그정도로 보여서
4시간 전
글쓴이
힝 ㅜ
4시간 전
익인3
오 나 이거 중국에서 주문했는데
4시간 전
익인4
써구려같애
4시간 전
익인5
ㅇㅇ.. 겉면 재질 부직포 핏날것같고 털도 싼거처럼 보인다 딴거사자
4시간 전
익인6
걍 귀여운 맛에나 입는..
4시간 전
익인7
보세느낌이긴한데 20대초반이면 입어도 ㄱㅊ
4시간 전
글쓴이
난 20대후반,,
4시간 전
익인7
그럼 좀 괜찮은걸로 입는게 좋을듯
4시간 전
익인8
하나도 안따듯할거 같다,,
4시간 전
익인9
이런건 후기를 봐야해서ㅜㅜ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17 12:5412839 4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184 10:2719905 5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152 0:2011152 1
이성 사랑방/연애중36살 애인 외박안되는거 이해가능? 86 0:5917004 0
BL웹소설 진짜 제일 좋아하는 작품 하나만 말해보자 57 0:293300 0
지거전 백사언 왜 15:29 1 0
남자는~ 여자는~ 15:29 1 0
쌍수했는데 짝눈 너무 심함 15:29 1 0
카프레제 해먹을 건데 발사믹 식초랑 글레이즈 중에 뭐가 더 어울려? 15:29 1 0
코로나때 북한이 퍼뜨린 루머가 15:29 1 0
근데 진짜 1억 모았어도.. 뭔가 나는 기쁘지가 않다 15:29 2 0
엄마랑 토욜 조조 영화 예매 완 15:29 2 0
내일 성심당 사람 많겠지1 15:28 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infj인데 나 찐사랑하는거 맞을까? 15:28 3 0
관심받는거 안좋아해요 했는데 이런 대답이면 외모가 좀 된다는건가 15:28 3 0
이혼할 때 양육권 자녀 의견이 젤 중요한거 아님? 15:28 3 0
간호익들아 들어와줘..ㅠ 15:28 3 0
며칠전에 무슨 이재명 AI? 어쩌고 누가 글 올린거 15:28 4 0
한국에서 아침 8시에 먹는 약을 뉴욕에선 저녁 6시에 먹으면 되지? 15:28 3 0
살 빼야 되는데 치킨 먹을 생각을 왜 하냐고... 2 15:28 8 0
대학생 친구가 시험싫다고 나 부럽다고 하는거 왜이렇게 좀 그렇지ㅋㅋㅋㅋ 15:28 8 0
도시락케이크 이정도 날씨에 15:28 5 0
샤워장 없는 헬스장 다녀본 익 있어? 많이 불편할까?4 15:28 5 0
당근마켓 거래 할까말까…?? 3 15:27 10 0
신차 계약할때1 15:27 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