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ㅈㄱㄴ


 
익인1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564 01.12 19:3238568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29 01.12 15:0671586 6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44 01.12 14:3650936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186 01.12 21:2816584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7 01.12 13:0716249 0
헬스 2일 전에 카드결제했는데 원래 당일 취소안돼? 01.11 00:32 17 0
윗집 할머니가 건네주신 생일상 5 01.11 00:32 591 0
단백질 쉐이크 4통 사는거 에바야?2 01.11 00:32 46 0
인스타 비계 블블하면 손절한걸로 느낌? 01.11 00:32 81 0
심심할 때마다 해외여행 찾아보는데ㅋㅋ 01.11 00:32 71 0
물건(식품)을 하나 시켰는데 두 개가 왔어 어쩌지1 01.11 00:32 11 0
비혼익들 이런 조건생겨도 비혼할거야?4 01.11 00:32 40 0
다들 몇개월마다 머리 잘라?5 01.11 00:32 70 0
예의 밥말아먹은 댓글보면 쌍욕하고싶다 01.11 00:32 15 0
이성 사랑방 다른건 모르겠는데 mbti j-p가 서로 잘맞는거같아 1 01.11 00:32 66 0
근데 진짜 라면에서 덜익은 밀가루맛 날때있음3 01.11 00:32 22 0
나 돼지국밥 처음 먹어본게 사상 합천 어쩌구였는데1 01.11 00:31 22 0
심리검사 많이 비싼가?1 01.11 00:31 16 0
모낭염에 에스로반 바르며 따가워?2 01.11 00:31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 방구 뀐걸로 알 것 같아… 2 01.11 00:31 72 0
서울교대vs중경외시이 문과3 01.11 00:31 24 0
아이폰쓰는익들아ㅜ도움 ㅠㅠㅠㅠ좀 01.11 00:31 43 0
알바하는곳 이모들 원래 어린친구들한테 잘해주지않아..? 3 01.11 00:31 34 0
눈화장 배울 수 있는 곳 없나??1 01.11 00:31 14 0
술자리 말한마다 없으먄1 01.11 00:30 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