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진짜 제거만 딱 해주고 끝나??? 뭐 위에 손톱강화제 발라주고 그런 캐어는 안해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37 8:2138337 2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185 11:0212391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84 17:361341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41 17:011834 0
이성 사랑방키큰잘생몸짱남 이외랑 더치페이 왜 하는지39 4:4716430 1
옥씨부인전 6화 본 사람3 12.23 20:03 52 0
친구 카톡 프사 바꾸고 매일 인스스 올리면서 내 카톡은 안 읽씹^^6 12.23 20:03 46 0
와 번개장터 진짜 무슨 기업이길래 일처리를 저렇게 할까?3 12.23 20:03 384 0
즉흥적으로 장사하는 사람 어때... 12.23 20:03 76 0
눈밑 지방이식만 하면 망하려나 12.23 20:03 17 0
이성 사랑방 사귀면 안 되는 애인 유형7 12.23 20:03 253 1
여익들 악력 몇 나와? 8 12.23 20:02 33 0
아니 카톡 친구 위시리스트 어케 봄2 12.23 20:02 98 0
여기 대학원 석사 졸업 논문 써본 익 있어??2 12.23 20:02 36 0
진짜 성장기 애들 왜케 빨리크니 12.23 20:01 15 0
이성 사랑방 istp는 차놓고 후회되면 붙잡아?20 12.23 20:01 315 0
수영 헬스 같이 병행하면 최고지?? 12.23 20:01 29 0
장기근속자 많다고 다 좋은거아님..37 12.23 20:01 1086 1
진짜 심한 고도비만인 익들아... 인쇼 추천해주라ㅠ10 12.23 20:01 93 0
검은색스타킹+검은색 반바지 이상해? 5 12.23 20:01 36 0
진짜 따뜻한 패딩 추천 좀....4 12.23 20:01 75 0
단발 할말 고민된다1 12.23 20:01 29 0
떡볶이랑 모듬튀김 시켰는데 고구마 좋아해서 마지막에 먹으려고 아껴뒀거든 12.23 20:01 20 0
긴 머리 안 어울리는 사람 특징 뭐임..??18 12.23 20:00 262 0
고양이들 똥꼬냄새3 12.23 20:00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