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집에 있는다니까 안 쓸쓸하냐는 질문 들어봄..
난 진짜 너무 행복한데 왜ㅠ



 
익인1
긍까..오히려 밖에 자주 나가는게 더 신기한데ㅋㅋㅋㅠㅜ
18일 전
익인2
약간 내입장을 말하면 집에서할수있는거=내가 밖에 나갔다가 언젠가 집 들어와서도 할수있는거 / 밖에서 할수있는거=밖을 나가야만 할수있는거 이런 생각이라 그런듯.. ? 밖을 나가야 더 다양한 걸 할수있지않나! 싶은거징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53 01.10 14:2440464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53 01.10 10:5478921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8 01.10 09:5791606 8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21 01.10 10:2651042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4341 5
인티 작성글&댓글 가족한테 공개하면 1억10 1:39 86 0
이 사람들 닮았단 소리 들었는데 1:39 19 0
알바 이거 내가 센스가 없던건지 봐주라ㅜ5 1:39 25 0
챗지피티 나도 해보고싶은데 무슨어플로 하는거야?!7 1:38 207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애인생겼는데 인스타 스토리 자꾸보게돼2 1:38 74 0
이성 사랑방 내가 하는 게임에서 리더거든?? 질투날만한가?? 9 1:38 47 0
하도 쓸데없는거 사려고 해서 내가 배경만듬 1:38 46 0
다들 폭식의 기준이 뭐야??9 1:37 64 0
모자 색 뭐가 젤 이뻐? ㅠㅠ8 1:37 93 0
일 못해서 퇴사하고 싶어..8 1:37 250 0
미용실에서 파마했는데 이런 경우도 as될까??,, 1 1:37 14 0
친구가 몇 없는데 1:37 21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연상인 커플 진짜 어려운거 같애 한두살 차이 말고8 1:37 130 0
계엄령 불법으로 한거 아니지? 19 1:37 5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금 헤어져도 아쉽지 않른 둥 있어? 1:37 28 0
잇팁들은10 1:37 32 0
이성 사랑방 상대한테 약한모습 보여주고 싶지 않은 건2 1:36 65 0
바디로션은 수분이라 다 날아서 흡수 안된대 몸엔 오일발라야한대...1 1:36 27 0
지피티 건달모드 ON2 1:36 73 0
조금이라도 자고싶은데... 1:36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