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결휸할거면 뭘 택할래?


 
익인1
1
7시간 전
익인2
1
7시간 전
익인3
성숙한 연애란게 뭐지
서로 존댓말 쓰고 조심하고 그런건가

7시간 전
익인4
둘다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7시간 전
익인5
1111
7시간 전
익인6
1111111111111111
7시간 전
익인7
11
7시간 전
익인8
결혼안해도2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51 12:5425438 7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25 10:2733875 7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96 16:473407 0
이성 사랑방애인 어머니가 내가 준 초콜렛을 다 드셨어89 4:0535706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44 12:0314654 0
도어락 이중잠금 누르면 내가 안에서 열때까지 유지되는거 맞지?? 15:43 14 0
지금 나만 카톡 안돼? 2 15:43 15 0
본인표출나이만 먹고 앞길 막막한 사람들 다들 우리학교 간호학과 왔으면 좋겠다 진짜1 15:43 34 0
아무것도 안 하고 강아지나 안고 있고 싶어1 15:43 18 0
부모님한테 생일선물로 온수매트 사달라 했는데 15:43 25 0
나이들으니까 발라드 못듣겠음...3 15:43 30 0
익들아 사장이 이렇게 말한 의도가 뭘까7 15:43 27 0
아 오늘 서울 모하지.. 15:43 12 0
부산익들아3 15:43 23 0
1-2살 어려보인다고 동안이라 생각 하는게 웃김ㅋㅋㅋㅋㅋㅋ3 15:42 86 0
결혼하니까 명절 긴 게 너무너어무 스트레스야8 15:42 209 0
라섹했는데 짱좋아ㅋㅋㅋ 6 15:42 24 0
성격 좋은 사람 증말 부러움1 15:42 27 0
춘천살려면3 15:41 14 0
단과대 학생회장 이런 거 있잖아 7 15:41 75 0
세탁소 블라우스 한 벌 세탁하는데 얼마정도 해???1 15:41 13 0
층간소음은 해결법이 없는 거야?… 11 15:41 20 0
나 갤럭시23쓰다가39 15:41 37 0
앞에 고딩쯤 되어보이는 애들이 엄마보고 싶다는 거 들으니까1 15:40 83 0
노트북 50~60만원 정도로 구매하고 싶은데 뭘 사야할지 모르겠다8 15:40 2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