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70 12:5434373 7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53 10:2745065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206 16:4714342 0
이성 사랑방애인 어머니가 내가 준 초콜렛을 다 드셨어161 4:0550955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49 12:0321095 0
이성 사랑방/이별 크리스마스에 만나기로했는데.. 20:47 2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크리스마수에 뭐할거냐 물어보니까 20:47 6 0
호감 가질뻔하다가 냄새 한 번 맡고 정떨어짐.... 20:47 7 0
아 사무실이 추운데 20:47 6 0
식은 군밤.. 20:46 2 0
하루에 1300~1500칼 먹는거 절식은 아니지?1 20:46 7 0
초2랑 초6 여동생들 클스마스 선물 뭐 줘야할까?!!ㅠㅠㅠ 1 20:46 8 0
이성 사랑방 한 사람은 감정이 50 정도밖에 안 되는데 20:46 14 0
내 친구 좀 무례한 편인데 못배워서 그런거라 생각하면 불쌍해짐1 20:46 14 0
이성 사랑방 진짜 이쁜애들 너무 짜증나고 부럽다2 20:45 32 0
부모님이 사이 안좋으면 보통 결혼 생각이 없는건가3 20:45 11 0
혹시 인스타광고중에 마이디데이 브로멜라인 먹어본익있어? 20:45 3 0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언능 연애해야지 했는데 지금은 별 생각없다 20:45 3 0
나 패션감각 좋다하는 익들 있나요 제발 도와주세요 20:45 10 0
너네 인스타에서 광고하는 맛집 진짜 가본적있음...?2 20:45 10 0
근데 일본 한큐백화점 우메다 가서 미우미우 선글라스 살정도면 금수저야?1 20:45 8 0
지인한테 받는 소개팅보단 20:45 6 0
이성 사랑방/ 함 들이대볼까??? 20:45 17 0
ESTJ 직장동료 멍짜증나ㅠ 자기가 제일 잘난줄앎 1 20:45 12 0
애드라 면세로 향수100ml샀는데 20:44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