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찬 거 후회하는데 자존심 때문에 참는 거야? 


 
익인1
그게 맞다
5일 전
익인2
기다린적 없음. 연락 강요하고 후버링한게 누군지 잘 생각해봐
5일 전
익인3
그거 내얘긴데 미련이 남아서 그려
5일 전
글쓴이
ㅠㅠ근데 헤어지자할 때는 어느정도 정리하고 마음 먹고 헤어지자하는 거 아니야? ... 연락할 정도는 아닌건가ㅜㅜ 알려줄수있오.?
5일 전
익인3
아무리 마음을 먹고 예행연습을 해도 결국 상황이 처해지면 내가 생각했던거보다 더 힘들 수 있지... 연락도 상황마다 다를텐데 악순환을 끊어내고 싶으니까 참는거 일 수 있고 정말 존심때문일수도 있고...
5일 전
글쓴이
ㅜㅜ알려줘서 고마워🥲
5일 전
익인4
근데 혹시 그럴때 차인 사람이 미련있어보일때, 마음 접은것처럼 보일 때 언제 더 연락하고싶어??ㅠ
5일 전
익인3
마음 접은 것처럼 보일때..ㅎㅎ
3일 전
익인4
잉 그래?? 왜? 뭔가 조급해져서..?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27 11:0230877 3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284 8:2154385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75 17:3622091 2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04 9:4724846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90 17:0110043 0
너네 피부 칭찬 vs 눈, 코 칭찬 어떤게 더 듣기 좋아??5 12.23 22:22 31 0
이미 퍼졌을려나 그 초록글19 12.23 22:22 734 0
이런 디자인 많이보이던데 어디브랜드가 원조야?5 12.23 22:22 847 0
다이어트중인데 배고파 12.23 22:22 11 0
나 살면서 두부 첨 깨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12.23 22:21 1300 0
갑자기 최근들어서 화장하면 이러는데8 12.23 22:21 697 0
벌꿀오소리 건들면 안되는 이유 한줄요약 12.23 22:21 11 0
택시 결국 글삭튀네ㅋㅋ5 12.23 22:21 156 0
ㅜ 이 옷 정보좀 찾아줄사람 12.23 22:21 36 0
진짜 젊은 진상이 제일 극혐이라더니… 12.23 22:21 28 0
아니 이해안가는게 왜 다이어트 시작만하면 가족들이 야식을 먹지? 12.23 22:21 17 0
동숲 포켓캠프 너무 귀여워 12.23 22:21 35 0
추구미는 아닌데 키큰게 급있어보이긴 하네 12.23 22:21 57 0
사무실에 히터 사려고 하는데 12.23 22:21 9 0
택시 저거 배상 아예 안한다는건 아니라며??3 12.23 22:21 158 0
한국인이 제일 싫어하는 나라는 일본이아니라62 12.23 22:20 864 0
친구 어디 합격했는지 물어보는거 실롄가? 2 12.23 22:20 167 0
유투브 우회해서 쓰는 사람중에 연장 안한 사람?? 계정도 막혀? 2 12.23 22:20 53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쑥스러움이 많나 봐.. 12.23 22:20 171 0
오늘 엉덩이 주사 놓는데 도기 스타일로 엎드리신분 당황쓰5 12.23 22:20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