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9l

학원도 거의못다니고

대학도 지잡갔다가 자퇴하고(국장으로 0원내고 다님)

그래도 꾸역꾸역 자격증 토익점수 만들어서 화이트칼라일함

ㄹㅈㄷ 가성비쉨임



 
익인1
나도 초2때 학원 몇달 다닌게 끝ㅋㅋㅋㅋㅋ
사춘기도 크게 안옴,,와도 뭐 방황할 환경도 아니었음ㅜㅋㅋㅋㅋㅋㅋㅋ
대학 4년제 간호다니다 병원도 한번도 안그만두고 벌써 내년이면 10년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울 아빠 돈안들이고 속안썩고 키운듯ㅋㅋㅋㅋㅋㅋㅋㅋ

6시간 전
글쓴이
대박이네 멋지구마
6시간 전
익인2
농어촌 애들은 다 그렇게 살아
6시간 전
익인4
오.. 다는 아닌디 일반화 오지노
6시간 전
익인3
나 농어촌 고등학교 나왔는데
여기 애들이 더하면 더했음
근교 도시로 학원 가고
주말 내내 유명종합학원 돌리고

6시간 전
익인3
화이트칼라일이뭐야
6시간 전
글쓴이
사무직등등 몸안쓰는 편한 일
6시간 전
익인5
나도 학원 아예 하나도 못갔는데
괜찮게 먹고 살어

6시간 전
익인6
나도 학원은 구경도 못해보고 늦둥이라 나 중학교 때 아빠 일 그만둬서 중학교 때 스마트폰 사달랬더니 맞았고, 반 애들 단톡방있는데 카톡 못 써서 어울리지도 못함 ㅠㅋㅋㅋ 그리고 고등학교 때 언니들꺼 스마트폰 물려받고 지긋지긋해서 내가 고2때 알바랑 학교 병행하면서 돈 벌어서 처음으로 새 스마트폰 가져봄 (좋은것도 x)
그러고 계속 돈없다 타령하니까 일찍 취업하려고 간호학과가서 칼취업하고 집에 돈까지 주면서 사는중... 에휴 내 나잇대 이렇게 큰 애들 별로 없을듯

6시간 전
익인7
와 나랑 개비슷함 학원 일년 다녔나? 그럭 전문대가서 장학금+알바로 살고 빨리 졸업해서 취업하고 일다님ㅋㅋ어릴때부터 뭐 사달라는 일도 거의 없었음
6시간 전
익인8
나도인듯 중학교때 학원 다니고 고등학교 특성화가서 학비하나 안들고 바로 취업함 사무직으로 돈 많진 않지만 편하게 버는 중이고 회사 다니면서 재직자로 학교도 다니는 중인데 학비 다 내가 내고 다님.. 지금 나와서 살고있어서 식비나 이런것도 안듦...
6시간 전
익인9
부모님 원망한적 있어?
6시간 전
글쓴이
아빠는 어려서부터
엄마는 어렸을땐 안쓰러웠는데 지금보면 내핑계대고 본인이 더 나은 삶 살 기회조차 거부한걸로 보여서 요샌 좀

6시간 전
익인10
어떻게든 살면 됐지 뭐~ 증말 잘하고 있는 거 같은데
6시간 전
익인11
열심히 살았구나
6시간 전
익인12
나도 그래
학원과외 등 사교육에 돈한번 안 쓰고 문제집도 선생님들이 주셔서 문제집도 거의 안 사고
지방 사대 와서 국장+장학금+학자금대출로 다니고 기간제하거나 학원 알바하면서 임용 준비해서(인강 동기랑 나눠봄... 임용인강 대부분 시간 제한있는데 2배속으로 공부했다ㅜ) 선생됨,,,

6시간 전
익인12
고시생때는 원룸에 친구 두 명 더 데리고와서 세명이서 엔빵해서 산 적도 있음 ㅋㅋㅌㅋㅋㅋㅋㅋ 임고를 4년정도 했다보니...
화이트칼라직업 멋지다 요즘 개천에 용난다는 없어졌다고 하지만 그래서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수는 있는 거 같음ㅜ 평균의 삶을 영위할 정도는...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51 12:5425438 7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25 10:2733875 7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96 16:473407 0
이성 사랑방애인 어머니가 내가 준 초콜렛을 다 드셨어89 4:0535706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44 12:0314654 0
아 갑자기 생각난 수학시간때 웃긴 쌤 있었는데 16:37 16 0
대딩익들아 시험 vs 레포트4 16:37 20 0
이성 사랑방 인팁한테 사랑한다는 말 듣기 힘듦??8 16:37 70 0
유럽여행 2주에 바지 두개만 가져가는거 어떻게 생각해8 16:37 29 0
어렸을때 구몬 한자 한사람????3 16:37 17 0
스탠바이비 103만 원인데 지른다 만다 15 16:36 126 0
이거 완전 나잖아..... 16:36 10 0
연말선물 골라쥬랑3 16:36 93 0
4월에 입사한 나의 휴가 갯수 20.5개 9 16:36 582 0
중국은 새치기 하지 말라는 교육도 안 받아 혹시? 6 16:36 29 0
너무 많이 먹어서 먹기 싫은 음식 있어? 16:36 14 0
블로거들 개킹받네...4 16:36 23 0
오늘 눈화장 기깔나게 잘됐는데 40 4 16:35 75 0
bhc 사이드 골라줘!!!!! 미니콜팝111 치로스222 16:35 10 0
이성 사랑방 연락 안올라나…1 16:35 57 0
소기업 경리들아 너희도 커피 타고 설거지 하고 청소해? ㅠㅠ12 16:35 33 0
이성 사랑방 너네 예쁘단말 안듣고 연애 가능함?13 16:35 197 0
혹시 신한에서 체크카드 쓰는사람?ㅜㅜㅜㅜㅜㅜ 추천좀ㅠㅠㅠㅠㅠ 16:35 19 0
빨강 식용색소 대체품 머 있을까... 1 16:35 11 0
난 남익인데 인티오는 이유는...1 16:35 3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