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06 01.12 19:3246060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57 01.12 15:0682626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0 01.12 14:3660489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09 01.12 21:2825785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818 0
강아지 키우는 익들아 강아지는 원래 계획적이야…? 01.10 22:59 20 0
인티에서만큼은 내가 상위 1% 01.10 22:59 24 0
엔팁이랑 엔팁6 01.10 22:59 36 0
집공하니가 나갈일이 없당 01.10 22:59 13 0
고2 문이과 너무 고민인데 한번만 도와주라ㅜㅜ17 01.10 22:58 46 0
나도 20살 하고 싶다10 01.10 22:58 71 0
부모 자식 관계는 동등한 관계라 생각해?6 01.10 22:58 30 0
이성 사랑방 본인 집에 애인 안 초대하는 둥들 있을까? 12 01.10 22:58 67 0
위고비 상담 받고 왔엉1 01.10 22:58 35 0
이성 사랑방 약간 호감인 여자가 군대 기다려준다하면5 01.10 22:58 90 0
고민(성고민X) 알바 3일째 폭설로 하루 출근했는데 관두기 가능..?의견 말해줘1 01.10 22:58 79 0
이성 사랑방 Entj 맘 빨리 식음 혹시?7 01.10 22:58 137 0
6키로 정도 먼곳에서 배달시켰는데 에반가 01.10 22:58 16 0
살빼면 얼굴 조금이라도 작아질까4 01.10 22:57 48 0
일요일 밤새 술마시고 월요일 출근 가능?3 01.10 22:57 22 0
유튜버 문복희는 매니저 없어? 01.10 22:57 26 0
그냥 취미로 실용음악 학원 다니는거 어떻게 생각해?!?!9 01.10 22:57 74 0
혹시 신논현쪽에 맛있는 밥집 알아??? 혼밥할까해서 6 01.10 22:57 19 0
이런 사랑니도 뽑으면 많이 아프나?? 01.10 22:57 16 0
붉고 넓게 딱딱한 여드름은 원인이 뭐야?2 01.10 22:56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