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그 우체국에 등록되어있는 주소 그대로 쓰고 택배봉투에는 내 이름만 적으면 안되는가...ㅠㅜㅠ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그래도 될걸? 가서 말하면 됨 난 그랬던 거 같은데.. 아닌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20일 전
글쓴이
구랭?.. ㅇ알려줘서 고마워!!
20일 전
익인1
뭐 가서 일단 해 보고 그래도 적어라 하면 그때 적으면 될 듯!!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11 01.12 19:3246924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60 01.12 15:0683709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0 01.12 14:3661418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11 01.12 21:2826688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952 0
성심당 빵 진짜 넘 맛있다4 01.10 23:01 327 0
동생 바본가 퇴근하자마자 전기장판틀고 잤는데10 01.10 23:01 877 1
맥주한캔 더 사러 간다만다!!!? 01.10 23:01 13 0
막걸리만 먹으면 금방 취하네1 01.10 23:01 16 0
당근에서 8만원짜리 가방을 한 시간 걸리는 거리에서 사러 오는데 네고 .. 1 01.10 23:01 17 0
나지금 17잔 먹었는데 취함 ㅋㅋ헐!!!2 01.10 23:01 38 0
헐랭ㅇ .. 피자집엔 원래 맥주를 안파는군나ㅜㅜ2 01.10 23:00 24 0
가족이 직장에 2번이나 전화했다…6 01.10 23:00 49 0
독감 걸린 익들아 질문있어 01.10 23:00 35 0
원래 시간 지나면 마음도 뜨나? 01.10 23:00 20 0
30대들아 10대로 돌아가기vs20대로 돌아가기10 01.10 23:00 80 0
아직 사귄지 얼마 되지도않아서 집도모르고5 01.10 22:59 30 0
중고거래 하는데 현장네고 들어와서 판매자가 거래 거부하고 집 가버리면 5 01.10 22:59 24 0
주식 패러데이 퓨처 넣은익 있어??? 담주애 오룰 거 같은데7 01.10 22:59 1024 0
강아지 키우는 익들아 강아지는 원래 계획적이야…? 01.10 22:59 20 0
인티에서만큼은 내가 상위 1% 01.10 22:59 24 0
엔팁이랑 엔팁6 01.10 22:59 36 0
집공하니가 나갈일이 없당 01.10 22:59 13 0
고2 문이과 너무 고민인데 한번만 도와주라ㅜㅜ17 01.10 22:58 46 0
나도 20살 하고 싶다10 01.10 22:58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